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일본은 이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파트너"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 경축사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한일 양국은 안보와 경제의 협력 파트너로서 미래지향적으로 협력하고 교류해 나가면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한미동맹은 보편적 가치로 맺어진 평화의 동맹이자 번영의 동맹"이라며 "한반도와 역내에서 한미일 안보 협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한미일 3국 간에 긴밀한 정찰자산 협력과 북한 핵 미사일 정보의 실시간 공유가 이뤄져야 한다"며 "일본이 유엔사령부에 제공하는 7곳 후방 기지의 역할은 북한의 남침을 차단하는 최대 억제 요인"이라고 말했다.
얘기 태극기 다는 날이면 개 사고친다 ㅋㅋ
고의적으로 저러는 듯, 이게 대통령이 할 소리냐?
대한민국 대통령 어디갔냐, 일본으로 도망쳤나?
저 정도면 3.1절 광복, 개천절 다 부정 할 정도인데?
설마 아파트에 욱일기를 달고있는 게 아닐까?
그 욱일기 하니까 그 목사 생각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31618?sid=100
틀린 말은 아닌데 그게 광복절에 대통령이 할말임?
또 생각해보면 2025년에는 광복 80주년인데 어찌될지...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내년에는 3.1절까지만 사고치게 그냥 놔두고 그 다음 행사부터는 안 보는 방향으로 해야죠.
17일에 일본의 작은 형 만나는데 지금부터 잘 보여놔야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했겠죠.
대한민국 대통령이면 3.1절 광복절의 그 정의를 알아야 되는데, 쟤는 진짜 역대급으로 "나는 친일이다" 이런 행세를 하고 다니네요
내년에 3.1절 사고치면 100% 총선 영향 있을텐데....
제가 봤을 때는 국힘 친윤은 수장과 같이 자책골을 넣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 3.1절까지만 보고 그만 봤으면 딱 좋겠습니다.
그런데 워낙 생각없이 사는 인간이라서 내가 지금 하는 말이
이게 총선에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 조차도 모를겁니다.
또 생각해보면 2025년에는 광복 80주년인데 어찌될지...
그때까지 보면 안 되는거죠.
지금도 괴로워 죽겠습니다. ㅠㅠ
생각해보니 괴로운 일이지요
마지막 행사가 2027년 3.1절 까지이니.....
2027년 3월 1일까지 가면 안 됩니다.
그랬다가는 정말 큰 일 납니다.
맞습니다 친일파 취급 당하는 거죠
2025년 광복절도 너무 깁니다.
그때는 봉황 마크 앞에 서 있는 홍카님 내외분을 봐야죠.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틀린 말은 아닌데 그게 광복절에 대통령이 할말임?
광복절날 일본과 파트너니 뭐니 그런얘기 하는 순간 큰일나는거지
님군필맞음?
저게 할수있는말인가...
일본사람인가?
일본과는 협력하는게 맞지 그럼 문재앙 때처럼 무조건적인 반일이 맞냐? 뭐 일본이랑 전쟁이라도 하게?
닉네임보니까 일뽕이네 ;;
광복날 친일하자면 그게 일뽕이지 무슨;;
그니까 마지막에 광복절에 대통령이 할말이냐고 썼잖아 ㅂㅅ아
이번 광복절이 멧돼지 한테는 마지막 광복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탄핵 마렵네요 진짜
저는 멧돼지하고 미친년을 보면 주먹이 마렵습니다.
안 죽을 정도로 졸라 패고 싶습니다.
일본 물건 하나만 써도 친일몰이 하겠네 니 틀니앙하냐?
어휴 지 일뽕짓하는건 모르고
타인을 클베충으로 몰아가네
지랄을 한다 병신아 ㅋㅋ
일본이 좋으면 일본에서 살아
니애1미
그래 선택적 친일
일본과는 전략적으로 협력을 하더라도 일제 강점기때 당한 굴욕은
절대로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맞습니다
'보편적 가치'라는 말을 자주 인용하던데 그 뜻은 알고 말하는 것일까요?
'보편적 가치'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상식이 존재하는 공정성인데
이걸 제일 먼저 말 한 사람이 이것을 허물었으니 이제는 어떤 말도 믿음이 안 가죠.
어차피 문재인 따라 친북 성향이라 마음에도 없는 소리하는 거임
광복절날 의의를 되세기는 발언을 해야지.
일제시대로부터 우리 주권을 찾은 날에 일본과 협력하자라니.. 진짜 쟤는 써주는대로만 읽나봐.
대한민국 임시정부 시대부터 국민들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데, 윤석열 이 놈은 시부레 저게 할 말인지....
그치..당시 우리 조상들의 심정이 어땠을까를 먼저 파악하고 그때 상황에 공감되는 발언을 해야지. 저건 뭐 우리 조상들에게 엿먹이는 발언이지.
하기사 윤석열은 이미 3.1절때 우리 조상이 처신 못해서 주권 뺏긴거라며 매국 발언을 한 전적이 있기때문에 그닥 놀랍지는 않다만..
작년에 아들 내외가 서대문형무소를 구경시켜 달라고 해서 함께 가서 봤는데
한마디로 일본의 잔인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정말로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렇게 극악무도한 짓을 할 수 있으며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를
생각하니 한동안 가슴이 답답해졌습니다.
연설문 써주는 사람이나 검토하지도 않고 그냥 읽는 사람이나 똑 같습니다.
XXX
??? : 즁귝 샤람이 먼저다 평양 샤람이 먼저다 북조선 샤람이 먼저다 대깨문이 먼저다
친문에 대깨문인데 그 사상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그 ㅅㅂ...상황판단이라는게 없으세요?? 누가보면 오늘 뭐 6.25인 줄 알겠네. 갑자기 한미동맹 이야기해서
상황 판단을 할 줄 알면 나라를 이 꼴로 안만들죠.
ㅋㅋㅋㅋ 야야 국민정서에 안맞는데 윤리위 소집안하냐 ㅋㅋㅋㅋ
진짜 눈치는
디럽게 없네
저렇게 낄끼삐빠를 못해서야
그게 광복절어 할 말임?
이거 완전 독립 유공자 2차 가해네
부창부수라고 멧돼지나 미친년이나 둘 다 낄끼빠빠 모릅니다.
와 이나라 대통령 맞나? 아무리 일본이 파트너관계이지만 광복절날 그거 할말이냐 와 ㅁㅊ넘인줄 알았는데 완전 상돌아이네
역시 뮨파다
오늘 아침 뉴스 대통령실 메시지 담당자 잘라야 한다는 소리가 많이 올라옵니다.
꼬리 자르기로 마무으리네요. 역시 레파토리는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