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김부겸은 어떻게해서 험지에서 당선된거지?

지역구 주민들을 위해서 돌아다닌게 크지 

상대가 ㅂㅅ인것도 있고

이 는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지역구 열심히 누빈 결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탄핵에 알게 모르게 개입한 정황들이 있어서 더 이상은 할 말 없음.

김부겸 전 의원은 19대 총선 출마, 대구시장 출마해서 내리 낙선을 했지만

지역구를 위해서 나름 공도 많이 들였습니다. 특히 TK출신이면서 빵빵한

경북고등학교 동문들의 학연도 당선에 한 몫을 했습니다.

20대 총선에서 당선이 될 때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붙었습니다.

두 후보다 경북고등학교 출신이었는데 김문수 전 지사가 7년 선배입니다.

김부겸 전 의원은 경북 상주, 김문수 전 지사는 경북 영천 출신입니다.

유권자들의 선택은 그 동안 지역구를 위해서 노력한 김부겸 후보 였습니다.

진영을 떠나서 지역구를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있는 이런 후보를 뽑는

지역 유권자들의 품격이 있기에 수성구가 발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