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경선 한참 진행중일때 흉악범죄 사건 일어났을거임
잘은 기억안나는데 여자 스토킹하고 그 일가족 죽인 사건
근데 홍카가 자기가 집권하면 바로 사형시킨다고 해서
기사 엄청 뜨고 반응 좋아서 지지율 올라가고 좋았는데
두창이가 나름 견제한다고 홍카보고 너무 두테르테식이다
이지랄하다가 홍카가 문재앙이 두테르테고 너는
그 두테르테 하수인이다 이렇게 받아치니깐 두창이새끼
암말도 못했던거 통쾌했는데 ㅅㅂ 그때만해도 홍카
대통령 될줄알고 경선 마지막 토론때 응원도 가고 그랬는데
그때 악수도 했고 지금은 전향한 찢큐 방송에도 출현해봤음 ㅋ
간난아기 성폭행사건 저런놈 내가대통령이되면 반드시 사형시키겠다
아 이제 기억나네 ㅋㅋ 내 기억이 잘못됨 ㅋㅋ
암튼 두창이 두태르테 이 지랄하다가 역풍 맞은게 꿀잼이였음
1살 여아를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죽여서 아이스박스에 넣어 숨긴 사건
이 사건 뉴스 기사를 페북에 공유하시면서 글 쓰셨음
간난아기 성폭행사건 저런놈 내가대통령이되면 반드시 사형시키겠다
아 맞다 그 사건이였던거같음 ㅋㅋ 헷갈렸네
1살 여아를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죽여서 아이스박스에 넣어 숨긴 사건
이 사건 뉴스 기사를 페북에 공유하시면서 글 쓰셨음
아 이제 기억나네 ㅋㅋ 내 기억이 잘못됨 ㅋㅋ
암튼 두창이 두태르테 이 지랄하다가 역풍 맞은게 꿀잼이였음
윤도리 주군부터가 사형제 효과없다고 폐지해야한다고 짖은놈이잖아. 개돼지들은 그거보고 인간답다고 지지하고 앉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