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57964?sid=100
윤통도 문파의 탄압으로 체급이 오르고 대선 1수만에 성공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력의 탄압은
타격이나 악재가 아닌 호재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57964?sid=100
윤통도 문파의 탄압으로 체급이 오르고 대선 1수만에 성공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력의 탄압은
타격이나 악재가 아닌 호재입니다.
윤상현 얘도 문제많은데 이러는거 보면 사탄도 절레절레 수준인가보다ㅋㅋㅋ
홍카 쉴드가 아니라 자기 살려고 하는 겁니다.
권력 어떻게 될 지 모르니 계좌를 미리 만들어 두는 거죠.
그래도 저런 거 보면 감은 확실히 있다.
기회주의자가 맡은 냄새?
쇼?
암튼 씁쓸하다
윤상현 얘도 문제많은데 이러는거 보면 사탄도 절레절레 수준인가보다ㅋㅋㅋ
홍카 쉴드가 아니라 자기 살려고 하는 겁니다.
권력 어떻게 될 지 모르니 계좌를 미리 만들어 두는 거죠.
그래도 저런 거 보면 감은 확실히 있다.
나중에 얼마로 돌아올지🤔
계좌 ㅋㅋ
윤상현 정치 감은 진짜 무시 못하긴 못하죠. 괜히 무소속으로 2번이나 당선된 게 아니더라고요. 물론 그래봤자 자기가 계속 터 닦아왔던 곳이긴 하지만요. 자기가 닦아온 조직표를 무시할 수 없죠. 윤상현, 권성동은 원래 거기서 계속 의원 했었고 김태호도 고향에서 당선되었죠. 다 조직표빨로 당선된 것들입니다. 그러고 보면 오직 홍 시장님만이, 터를 닦았던 적도 없는 곳에서 조직표도 없이 오로지 수성구민들의 지지만으로 무소속으로 당선됐으니 그 가치가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기반도 전혀 없이 오로지 자기 이름과 주민 지지만으로 무소속 당선된 국회의원은 건국 이래 홍 의원님이 유일합니다.
감 좋지 저 사람 논란이 많지만 지역구 관리 능력 하나는 확실해서 무소속으로도 당선이 잘 되니께
기회주의자가 맡은 냄새?
쇼?
암튼 씁쓸하다
속뜻은 거꾸로 아니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