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홍준표 징계 해석→경징계, 권력지도에 洪없다, 또 입열면 추가, 우군 없다

제명 시켜도 알빠노

별 같지도 않은 감투 하나 쓰고 권력질들이네

내가 이름 외우는 몇 안 되는 기자.

의도가 참 보여!

기사는 팩트를 써라.

사설도 아니고 기사인데  사족이 왜 이리 많노.

매국노가 달리 매국노가 아니다!

나라  망하는 줄 알면서 썪은 권력 지령대로 하면 그것도 매국이다!

나라 미래까지 팔아 먹는!

윤석열은  아프리카 손발 노동이니,  인생  절단 낼 수  있다느니. 날리면 , 별 말을 다 해도 기생하는 것들이  이중 잣대 오지네.

총선 필패 확정이라 맘 편하다

어차피 광역단체장은 선두지휘할 수 없어서 책임 없었는데 더 책임감 덜었네 ㄹㅇ

오히려 총선 패하면 책임을 홍카에게 전가하려는 간신배들이니까

대한민국 은 언론 출판윽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국가 아니었나

당원권 정지 시켜 노코도

입 열면 추가로 징계?

니들  조폭이냐?공산당이냐?

방송에서 민주당과 국민의 힘 양쪽 대변하는 패널이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국민의 힘쪽 패널도 동의하는 내용이

총선 때 공천이 어떻고 뭐가 잘못됐고 하는 발언을 할 경우 추가로 징계를 줘서 징계 수위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하더군요.

결국 그 발언권도 제약하려는 수작인겁니다.

여차하면 그것을 빌미로 더 강한 징계를 내리려고

이것들이 아주 가지고 노네요.

제일 윗사람의 허락이 떨어졌겠죠.

지금의 국힘에서는 기대할게 없습니다.

보수당도 아니고요. 현 국힘과 정권이 잘 된다고 홍카에게 도움될 것도 전혀 없습니다.

황정근 윤리위원장인가가 박근혜 탄핵 때 탄핵에 찬성한 집단의 대리인 변호사팀 팀장인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