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수석대변인은 "윤 후보는 당시 김 전 의원의 '딸 부정채용'에 대한 2심에서는 '유죄'를 이끌어낸 검찰 총장이었다"며 "그럼에도 '오래돼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무책임한 말을 내뱉고 있다"고 밝혔다.
http://naver.me/5WmsvRHR
박찬대 수석대변인은 "윤 후보는 당시 김 전 의원의 '딸 부정채용'에 대한 2심에서는 '유죄'를 이끌어낸 검찰 총장이었다"며 "그럼에도 '오래돼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무책임한 말을 내뱉고 있다"고 밝혔다.
http://naver.me/5WmsvRHR
398 느그 캠프는 2030이 잘 까먹는다고햇는데 남은인생 2030한테 말하는거엿구먼~
하다하다 민주당 말 맞게 만들면, 맞게 만든 작자 잘못 아닙니까..?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역사상 최악의 대선이다
궁금해서 묻는건데
ㄹㅇ 사람 ㅅㅋ냐?
입벌구 하도 거짓말하니 지가 뭔말하는지도 기억못함
그래서 극단적 선택을 다섯명에 대해서도 모르는것인지, 모른척하는건지... 참 저런 쓰레기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지가 수사하던넘들 밑에두고 있네
ㅋㅋㅋ
하여튼 저 새키는 무슨 말만 햇다하면 좀잇다가 다 거짓말 뽀록이 난다니깐..
저런게 무슨..
민주당한테도 여론전이 밀리는구만 에휴
역시 민주당 2군 답다!
아무래도 180명이니까 업무분담이 널널할것, 겨우 100여석 되는 항캠프는 그저 방어하는것에 급급할것.
애초에 후보가 비전 없이 반문원툴에 말도 못하는 하자라 커버를 못함
항캠의 매머드보다 홍준표가 청꿈에 적는 한 마디가 더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