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원장에 김재훈(37) 식탁이있는삶 대표, 김원재(29) 유엔사무총장 기술특사실 디지털정책보좌관이 맡았다. 사할린 강제이주 동포의 손녀이자 워킹맘인 스트류커바 디나(30), 수목유통 스타트업 ‘루트릭스’ 창업자 안정록(30), 조승연(27) 연세대 주거복지연구원, 힙합 페스티벌 제작사 ‘컬쳐띵크’ 창업자 김진겸(30)도 위원으로 참여했다. 아울러 한국원자력연구원 노조 대외협력부장 김지희(34), 스마트팜 스타트업 ‘애그유니’ 창업자 권미진(29), 문경준(32) 전 콘라드아데나워재단 국방안보프로젝트매니저, 김일성 종합대학 출신 탈북청년 김금혁(30)도 참여했다.
한편 청년위 외에도 선대위 산하에 청년본부가 운영된다. 청년본부는 청년위 등 당 안팎의 다양한 청년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화하고 전국 청년조직을 총괄하며 이번 대선을 2030이 참여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한 실무적 역할을 맡는다. 청년본부에는 유승민 캠프 대변인을 맡았던 이기인 성남시의원, 박용일 전국호남향우회 중앙회 2030위원장 등이 합류한다.
http://naver.me/FtwMQSAQ
어용 청년위에 2030, 더나아가 40초까지
누가 얼마나 호응을 해줄지...ㅋㅋㅋ
어ː용, 御用
명사
임금이 쓰는 일.
나라에서 쓰는 일.
권력에 영합하여 그 이익을 위해서 자주성 없이 행동하는 것.
"∼ 기관"
홍위병
항위병이 어떨까요 ㅋㅋㅋ
항위병 굳 ㅅ
그러니까 저친구들 항통령되면
각 부처에 청년보좌관 임명받을사람들인거네? 그것이 윤석열의 정치니까
그렇겠죠? 출세하기 위해서라면...
홍위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