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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은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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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시로티나 연예인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81/000336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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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_20230616-063803_Samsung Internet.jpg

 

다음은 위안부 천안함 욕하는 극좌 사이트인데 왜 극우 네티즌들이 다음 댓글 삭제된 것에 오히려 반발을 하는거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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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96303066
    (222.232)
    2023.06.16

    여론에 재갈을 물리는데  누구라도 반감 갖는 거.

    자유를  취임식때  37번 외치더니

    그 자유가 국민 아닌 처가의 자유였나?

    처가는 줄줄이 무죄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