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14901?cds=news_my
기사를 읽어보고 무슨말? 이렇게
고개가 갸우뚱해지긴 처음입니다.
서술형 문제의 답안을 작성할 때도 책은 대충 훑어봤으나 제대로 이해를 못했으면 두루뭉술하게 아무말 대잔치를 하게 되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걱정되는 것은 사회복지를 민영화하겠다는 것은 아닌지
보편적 복지 보다
선별적 복지필요하데 ㅇ ㅇ
보수전향 ㅇ ㅇ🤷🏻😎🤩
복지를 선별적으로 한다? 윤통 발언대로 선별복지를 하게되면 제일먼저
<가난 코스프레>가 판을 치겠죠. 부자는 복지를 깎고 빈곤층은 더 주겠다니
그럼 누가 애써 힘들여서 부자가 되고 잘살려고 합니까?
민영화 돌려말하는거같은데
사회복지를 민영화하는건 전기,수도,가스를 민영화하는것 이상으로 위험한 실험인것이
인간의 본성을 패싱했기 때문이죠.
서술형 문제의 답안을 작성할 때도 책은 대충 훑어봤으나 제대로 이해를 못했으면 두루뭉술하게 아무말 대잔치를 하게 되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걱정되는 것은 사회복지를 민영화하겠다는 것은 아닌지
보편적 복지 보다
선별적 복지필요하데 ㅇ ㅇ
보수전향 ㅇ ㅇ🤷🏻😎🤩
복지를 선별적으로 한다? 윤통 발언대로 선별복지를 하게되면 제일먼저
<가난 코스프레>가 판을 치겠죠. 부자는 복지를 깎고 빈곤층은 더 주겠다니
그럼 누가 애써 힘들여서 부자가 되고 잘살려고 합니까?
민영화 돌려말하는거같은데
사회복지를 민영화하는건 전기,수도,가스를 민영화하는것 이상으로 위험한 실험인것이
인간의 본성을 패싱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