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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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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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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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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88705813
    (180.64)
    2023.05.15

    좌우 모두 그들만의 리그를 즐기는듯

    민주당은 윤석열 덕분에 지탱하고

    국힘은 이재명 덕분에 지탱하고 있는

    이 묘한 상생의 정치권 모습

     

    경제는 무너지는데 아무도 그것을 이야기하지 않고

    가마솥에 물이 조금씩 데워지지만 그것을 못느끼는 개구리는 결국 삶아 죽겠지

     

    그 개구리가 당신일까? 나일까? 우리 모두일까?

     

  • 익명_99940483
    (223.62)
    2023.05.15

    국민, 민주주의, 자유, 법치주의

    윤은 이게 화장실 휴지보다 못한 그 때그때 상황 모면하기 위해 쓰고 버리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