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제발 살려주십쇼...!"
태영호 본인만 몰랐지 사실 진작에 친윤들한테 팽 당할 운명이었는 것을 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꿀밭강남갑에 검사 꽂을 수 없으니, 임시 시선 돌리기 공천이 태영호. 다음은 누굴까?
처음부터 꿀밭강남갑에 검사 꽂을 수 없으니, 임시 시선 돌리기 공천이 태영호. 다음은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