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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정치게시판 규칙사항 [2022-08-13 : UPDAT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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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5] 청년의꿈 패치노트 ver5.8 (수정 및 업데이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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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에 꿈 접었다. 선호도 조사 대기업이 공무원 첫 역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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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론은 생방시청 가능하겠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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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통령 후보로 '39살 흙수저 출신'의 J.D 밴스 공화당 상원의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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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가 겨누고 尹이 벼른다…때 아닌 특검 수사 '1순위'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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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대는 사실 어디에나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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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거희 페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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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강성범·정우성·김미화, 이진숙 청문회 참고인 채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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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_한동훈 자발적 지지자들입니까 동원된 지지자 입니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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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갤_[일반] 한측" 한동훈 특검은 역풍. 채해군 특검은 순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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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한동훈 댓글단’ 의심 계정 추가 공개…‘용산돼지’, ‘건풍기’ 등 인신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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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아내를 잃었습니다" 여고생들 탄 킥보드에 날벼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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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美 금리인하 기정사실화 속 "연내 3회" 전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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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 ( 여론조작 세력들 정치권에서 박멸해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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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장은 왜 정상적인 사람이 하나도 없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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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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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과 ㅎㄷㅎ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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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진숙, 자녀 중학교 입학 전 '강남 8학군' 위장전입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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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장마전선 북상에 "취약지역 예찰 강화하고 주민 대피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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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 한동훈, 자신있으면 정면으로 들어 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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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 대선 때도 우클릭 한 걸로 알고있는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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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동훈 장동혁 이쪽에서 문자오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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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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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대위갤_[일반] 장동혁 "폭력사건 어떻게 봄?" 김재원 "니들때문이지 남탓 좀 그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