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93997?sid=100
'불용치훼(不容置喙)'란 사자성어는 상대의 말참견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말인데 실제로는 원색적인 욕설이나 다름없는 표현임.
이걸 중공 외교부가 대놓고 이야기를 하는건 진짜 중공이 저급적이라는 걸 보여줌.
어쩌면 조만간 '빵즈(棒子)'라는 단어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P.S : 4월 26일 확인 결과 '불용치훼'라는 단어가 맞기 때문에 제목과 내용을 정정했습니다.
쉽게 하면
어디 감히 입을 놀리냐!
이거?
이런말을 하긴 그런데
원색적 표현은 "주X이 X치라"라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