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 차기 총선은 총동원 체제이다 (청문홍답 답변).
이준석 -> 이제는 풀어줘야 된다.
홍 시장은 "이준석 대표가 요즘 언론에 나오는 건 잊혀지는 게 겁이 나서 그럴 것이다. 그래서 좀 자극적인 말도 한다. 이걸 '또 그런 말 한다'고 발끈하지 말고 어른들이 어른답게 받아줘야 된다"며 "이준석 대표는 아주 영민한, 똑똑한 사람이다. 괜찮은 사람이니까 저런 식으로 옥죄면 안 된다. 이제는 풀어줘야 된다"고 당부했다.
김재원-> 징계해야.
전광훈-> "정당이 일개 외부 목회자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를 단절하지 않으면 그 정당은 국민들로부터 버림받는다"
김기현-> 소통은 하지만 결단력이 있어야 되는데 그걸 안 보여주니까 당이 각광을 못받고 흐지부지해지고 있다
김기현은 능력은 좋은데 정면돌파 결단력보다는 무난하게 갈려고만 해서......
근데 이번 전대 후보 중에선 그래도 제일 나은 후보였다고 생각함 혹시라도 황교안이나 유승민이 대표였으면 2020 총선 시즌2 확정이었을 텐데 그리고 난 종교인들 정치참여는 선거에 한정되야 한다고 생각함 정당 창당이나 당원 가입 직접적으로 정치의견 피력은 절대안됨
난 개신교인 정치 참여 바람직하다고 봄 다만, 전빤쓰처럼 개짓만 일삼는 것들은 확실히 걸러야함
좋은 수석은 딱으면 빛난다.
고집스럽게 모난곳은 내리쳐서라도
둥글게 만들어지면 잘팔릴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