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정상회담은 굴욕외교라고 하면서 정작 자신들이 여당이던 시절의 한중정상회담은 침묵함.
한중정상회담에서 문재앙이 중공에 가서 중국몽(中國夢)을 지껄이고, 기자가 폭행당해도 외면하고, 3불정책으로 한국의 안보주권을 바친게 몇조(兆)배나 되는 굴욕이 아님?
게다가 그 이후에 중공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자기네거라고 우기는데도, 이에 대응을 거의 안해서 중공이 더욱 역사문화침탈을 자행하게 되니 문재앙과 민주당은 사실상 중공에 한민족의 혼(魂)을 바친거나 다름이 없음.
그리고 중공은 이어도 바다와 소중한 서해 바다를 멋대로 동경124도를 경계로 그어 강탈하려 하는데도, 민주당은 이에 대한 항의는 하나도 없음.
이러니 필자가 혈압이 안오르겠음?
중공 한국지부임 그냥
이래서 윤대통령 퇴진등의 선동이 북한만이 아닌 우마오당의 소행도 의심하는 이유
그건 아니고 민주당 스피커들은 오히려 일본 극우들이 좋아하는 일임. 그리고 진짜 친중국이고 중국몽에 더 적극적이었던건 박근혜임
제발 수준 떨어지게 빨갱이 몰이 하면서 친일 선동하는 찢이랑 같은 소리 내지말자
필자라면 그당시 중국몽에 대해 야당인 국민의당이 비판하듯이
일본의 굴욕외교에 대해 야당인 민주당이 비판하는것은 서로 당연한것 아닌가??
국민의당?
민주당은 그냥 자가당착으로 설명가능함
다음 총선까지 자가당착으로 계속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