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22383?cds=news_my
일전에도 언급했지만, 윤정부와 국힘은 <영끌정권><영끌당>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현재 나오는 수치는 최소치가 아닌 최대치인 것입니다.
출구전략은 천하용인 어쩌구의 눈가리기가 아니라, 다양한 국민들과 목소리를 허용하는 것입니다. 단일
정당,단일세력은 변화에 도태되기
매우 쉽고, 정치는 생물에 비유될
만큼 천만번도 더 변화합니다.
P.S. 세번째 정당지지율을 첨부한
이유는 기대했던 컨벤션 효과가 없고, 기대했던 것만큼 이재명 사법
리스크가 위력이 없음을 뜻합니다.
물론 이 두가지 변수는 숨어있는
것이므로, 다른 조사도 봐야겠죠.
에휴...
김기현 기대는 안되지만 잘했으면 좋겠다
영끌한 최대치로 버티고 있다고 말씀
드렸듯이, 가진 밑천을 까먹을것이냐
아니면 이걸로 크게 일으켜서 성공할
것이냐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윤석열 큰일났다!
이재명 사법 리스크가 안 먹히는 이유
대장동 화천대유 ㅡ김만배 ㅡ김만배 누나 ㅡ연희동 집 매입
이 고리를 국민들에게 해명 못하니까.
그런 논리적인 것도 있겠지만
상대를 더욱 비호감으로 만드는 비호감 전략의 한계.
여가부폐지 공약 다시 꺼내야
근무시간이랑 한일외교가 크다
비리대선 뚫고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