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장님이
그간의 관록,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시대를 대표할 수 있었던 정치인에게
나름
애정어린 충고아닌 충고, 조언들을 여러번 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거 싹 다무시하고
지혼자 깽판치고 판 깨트렸으면서
이제와서 왜 이준석 보호안해줬냐 ? 이용 했냐 ?
모래시계 검사 어쩌고 저쩌고 떠들어대면 참 어어가 없거든요
자업자득이다 이말입니다
제발 사람이 되라고 전달해주십시오.
정치하기전에 제발
사람이 되자. 이준석 씨.
당대표 후보 토론때 홍카 복당 전부 다 동의함ㅋㅋㅋㅋㅋ
복당은 당연한거고
애초에 가입한지 한 달 지나도 투표권 준다고 조직표 움직이게 판 깔아준 사람이 누규?
많은 부당경선 신고에 당이 안 움직인 이유?
경선 떨어진지 얼마 되지도 않은 홍카를 추운 날 동성로로 불러내 손을 억지로 잡아 끌며
경선에 경쟁자 였던 바로 그 사람 유세를 도우라는 짓을 벌리고도
성이 안차서
시장 경선에 홍카 에게만 해당하는 패널티 잔뜩 붙인 안 을 최고 회의에 상정하고
최종 승인 해준 ㅅㄲ가 누규?
이러구두 뭔 보호를 바래? 양심 가출들 했냐?
소패들이냐?
홍카는 페이백 꼭 하는 사람임
그러게 앵간히 했어야지
이준석이 과연 그게 될까요?
불가능
홍카가 통수친게 아니라 애초에 존나게 봐준건데 ㅋㅋㅋㅋ
조언하셨을때 일부 깨준이들은 그걸 보고 꼰대 훈계질이라고 ㅈㄹㅈㄹ했음
이준석 덕분에 복당했으면서 통수쳤다 이러고
복당은 당연한거고
당대표 후보 토론때 홍카 복당 전부 다 동의함ㅋㅋㅋㅋㅋ
+겉으로만 찬성하고 속으로는 복당 꺼리던 새끼-이준섹
애초에 가입한지 한 달 지나도 투표권 준다고 조직표 움직이게 판 깔아준 사람이 누규?
많은 부당경선 신고에 당이 안 움직인 이유?
경선 떨어진지 얼마 되지도 않은 홍카를 추운 날 동성로로 불러내 손을 억지로 잡아 끌며
경선에 경쟁자 였던 바로 그 사람 유세를 도우라는 짓을 벌리고도
성이 안차서
시장 경선에 홍카 에게만 해당하는 패널티 잔뜩 붙인 안 을 최고 회의에 상정하고
최종 승인 해준 ㅅㄲ가 누규?
이러구두 뭔 보호를 바래? 양심 가출들 했냐?
소패들이냐?
홍카는 페이백 꼭 하는 사람임
그러게 앵간히 했어야지
그래놓고 지는 찬성안했다
ㅇㅈㄹ했음 증말 나뿐ㅅㅋ임
진짜 저거는 이 전 대표가 객기를 부려도 너무 부렸음
오히려 윤핵관 이길 수 있는 기회를 지가 기자회견에서 지랄해서 여기까지 온거 성숙해져서 돌아오라는 조언 개무시한 결과임 이준석 중도층 민심이 나락간 핵심적인 이유 중 하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