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자금 엉망진창

저출산의 원인은 여러가지입니다.

출산의 이유로 혜택 받는 사람을 시기하지 맙시다.

통상 번식본능과 생존본능에서 생존본능이 우선합니다.

애 낳는 것이 생존에 더 힘들다고 느낀때 출산을 안합니다.

생존이 어려운 이유는....

1.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경쟁에 몰두하니 애는 부담스러운 존재다.

2. 복지가 발달되지 않으니 애를 낳아봤자 나만 너무 힘들다 입니다.

OECD국가중에 복지는 우리나라가 꼴지인게 사실이며 노인자살률은 OECD중 1위입니다.

노후가 걱정되는 마당에 누가 애를 낳겠습니까?

..............

근데 희안한것은 저출산을 걱정하는 분이 복지예산은 부정합니다.

언론과 기득권의 선동입니다.

기득권은 우리나라의 국익보다 자신들의 "먹고사니즘" 이 우선입니다.

AI시대에 저임금노동자가 그리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출산은 어쩔 수 없는 대세이며, 복지예산은 증대되어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아니 그렇습니까?

여가부 통일부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