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에서 보수로 살아온 김가람 청년최고
아스팔트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투쟁하던
김정식 청년최고
장예찬은 이준석보단 나아 자신이 철부지
인걸 인정했으니
이런 대단한 분들 스포트라이트 해줘야 하는거
아님?
전라도에서 보수로 살아온 김가람 청년최고
아스팔트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투쟁하던
김정식 청년최고
장예찬은 이준석보단 나아 자신이 철부지
인걸 인정했으니
이런 대단한 분들 스포트라이트 해줘야 하는거
아님?
글쎄 아직은 국민들이 봤을때 듣보일뿐임
나왔다고 해서 정치인이 된건 아님
갈길이 멀었음
글쎄 아직은 국민들이 봤을때 듣보일뿐임
나왔다고 해서 정치인이 된건 아님
갈길이 멀었음
나온것만 해도 가상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긴한데 스포트라이트 못받는것 역시 당연한상황
아무도 몰라서 갈길이 멀었음
이분들도 여가부폐지 찬성하는지 궁금하네요
후자면 모를까 전자는 왜 꼽사리 껴 넣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