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교, 인권침해 탐사보도 이런 건 PD수첩 이런데가 진짜 잘 한다고 느낌
조중동 같은 보수 언론들은 그냥 사무실 앉아서 보도자료 받아 쓰고, 홍보 기사 써 주는 거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것 같고, 발로 뛰는 기자가 많이 없다고 봄
사이비 종교, 인권침해 탐사보도 이런 건 PD수첩 이런데가 진짜 잘 한다고 느낌
조중동 같은 보수 언론들은 그냥 사무실 앉아서 보도자료 받아 쓰고, 홍보 기사 써 주는 거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것 같고, 발로 뛰는 기자가 많이 없다고 봄
요즘은 모르겠고 한때 조중동 기자들의 문장력은 탑이었음 신입 교육 시스템이 괜찮았고 데스크와 교열기자들이 잘 받쳐 줬고 특히 조선일보 기자들 특유의 필력은 다른 일간지 기자들도 인정하고 부러워하는 수준이었음 요즘은 조중동도 데스킹 없이 기자들이 바로 기사 올린다고 하니 이런 시스템도 많이 무너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