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김성태 데리고 가면 약점 잡힌게 분명하다.

profile
홍이표 책략가

장제원도 물러서는 마당에,

그게 아니고선 설명할 수가 없어.

 

 

 

댓글
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