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대결: 트럼프 41% VS 드산티스 31%
양자대결: 트럼프 49% VS 드산티스 42%
원래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는 다자대결 기준으로 드산티스가 트럼프 상대로 10% 정도 이기는 지역이였는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와 헨리 맥마스터(공화당), 상원의원인 린지 그레이엄(공화당)이 트럼프 지지 선언을 한 뒤에 나온 다자대결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가 드산티스를 역전하여 10% 차이로 앞서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랑 상원의원 때문에 갑자기 트럼프가 드산티스 상대로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승선을 잡았다......
아니 이 개같은 경우가 있나.....
기본적으로 모금회의 영향력이 큰데, 걔네 모금회가 트럼프편이 되면서 그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