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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이재명 33쪽 진술서 보니…“천화동인 존재조차 몰랐다” (feat.돈이라는 마귀의 달콤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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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95347?cds=news_edit

Screenshot_20230129_090916_NAVER.jpg

<돈은 마귀이고 힘이 세다>...멋진

말입니다. 마귀같은 대장동 3인방

브로커들에 넘어간걸 이런식으로

포장하다니...나중에 묘비명으로

써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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