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동 핼러윈 참사에
유족들과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도 (국정조사위원) 염치를 가져야. 무너진 공중질서 공중도덕의 근본
공공 장소에서 아무리 다정한 부부라도 손조차 잡지 않았던 분들이 조선의 선비정신이었다. 법없다고 죄를 지어서야 사람다운사람이라 할 수 없었다. 세계의 모든 나라가 전쟁직후에는 범죄율이 증가하였지만, 유일하게 한국전쟁직후 대한민국 서울등에서 범죄율이 현저하게 낮았다. 죄를지어도 잡아갈 치안조차 제대로 없을때 우리 조선인의 근본정신은 사람의 노릇을 하기위해 강력범죄는 물론 사소한 절도조차 삼가했다고 한다.
그랬던 조선인의 근본정신이 이다지도 처참하게 무너졌다. 이나라의국가기강을 가장 심하게 망가뜨린 넘들 누군가. 김대중,김영삼 아니더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