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때 냉랭했다가 간만에 대화 무드로 바뀌었고 그 당시에 호의적으로 봤던 윾계도 문재앙의 위장평화쇼를 칭찬했고 전 세계도 환호 무드였는데 왜 홍카만 찬물을 들이붓나 하고 홍카에 대한 호감도는 더더욱 떨어졌었지
지금 20대가 되어서 돌이켜보니 북괴는 통수칠 생각만 가득했고 윾은 그냥 간신배였고 홍카께선 간 보면 결국엔 대가를 치를 것이니 지금 돌팔매질을 받더라도 소신을 밀어붙이기로 한 거였더라
갓카 ㄹ혜도 북괴는 통수칠 생각만 한 걸 간파한 거였고
그렇게 난 고딩 시절 윾계에 갔던 호감은 다 떨어지고 결국 홍카단이 되었음
그때 10대였다면 그럴수도 있지
근데 그때 최소 20대 중반만 되었어도 위장평화쇼에 넘어간 사람들은 역사에 무지한거
홍카가 위장평화쇼라고 확실하게 안보 아젠다를 설정해놨기 때문에 그나마 자유한국당이 지방선거에서 2석을 확보한거.
그치 한국당이 확보한 의석 중 하나가 우리 동네라 돌이켜보면 운이 좋았던 듯
만진당 쪽 후보는 결국 구속되고 그 전에도 문재앙 버프도 소용없을 정도로 평판이 바닥이기도 했지만
홍카가 위장평화쇼라고 확실하게 안보 아젠다를 설정해놨기 때문에 그나마 자유한국당이 지방선거에서 2석을 확보한거.
그치 한국당이 확보한 의석 중 하나가 우리 동네라 돌이켜보면 운이 좋았던 듯
만진당 쪽 후보는 결국 구속되고 그 전에도 문재앙 버프도 소용없을 정도로 평판이 바닥이기도 했지만
미래를 너무 앞서가서 억울하게 누명 쓰는 홍카
그때 10대였다면 그럴수도 있지
근데 그때 최소 20대 중반만 되었어도 위장평화쇼에 넘어간 사람들은 역사에 무지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