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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신년 여론조사) 차기 여권 대선 후보 적합도 한동훈 17.8% 홍준표 10.3% 야권은 이재명 37.3%로 독주…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나경원 30.8% 안철수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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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은 확실히 따라잡았네
어르신들만 아님 홍카가 여권 독주 일낀데 참나 한동훈 어이없음ㅋ
항동훈 빠질하는 틀딱들 답 없음
알다시피 틀딱들은 고집이 쓸데 없이 세서 지지대상을 안 바꿈
오세훈은 확실히 따라잡았네
어르신들만 아님 홍카가 여권 독주 일낀데 참나 한동훈 어이없음ㅋ
가발통령 나오겠네
상상만으로 끔찍하고 한심하네요.
당대표는 나보다 안이 낫지않나.. 오세훈은 원래부터 대권도전에 관심없는 사람이니
항동훈 빠질하는 틀딱들 답 없음
알다시피 틀딱들은 고집이 쓸데 없이 세서 지지대상을 안 바꿈
한동훈은 거품이지
당대표는 나경원보단 안철수지
안철수가 당대표 되야 홍준표 시장이 경선 유리
희망이 보이네!
저번 경선때는
거의 꼴지에서 시작했었는데
지금 대구의 육개월과 항동훈의 장관 육개월을 보고도 항동훈인 틀들은 답없는거임
그쪽은 홍카가 항석열에게 호의적이든 무슨 업적을 쌓아두 가발임
대한민국 을 망치는 사람들임
어차피 조직표로 딴사람 될듯 당대표는
이 틀딱들은 생각하는 기본 전제부터가 애초에 잘못된 게, "누가 가장 우리 당과 국민들을 잘 이끌 것인가"가 아니라 "누가 가장 민주당에 공격적인가, 누가 가장 민주당을 잘 쓸어버릴 수 있는가"를 대표감 대통령감 1순위로 생각하고 있음. 대통령이라는 직책 자체를 국민 모두를 이끌어가는 봉사자가 아니라 그저 '민주당과 가장 잘 싸우는 당대표 위의 당대표'로 생각하고 여당=용산이라는 이분법적, 전체주의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함. 그러니 '가장 국민들을 잘 이끌 수 있는' 홍 시장님은 속된 말로 '물렀다, 역선택이다'라고 매도하고 '(자기들 시선에서) 가장 민주당과 열심히 칼싸움하는' 한동훈이 대통령감으로 보이는 거지. 저들이 "국민의힘의 지도자 = 민주당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 "중도 확장성이 좋은 사람 = 민주당 역선택"이라는 이분법적 전제가 이미 머릿속에 확고하게 굳어버림. 결국 모든 문제의 근본은 저 틀딱들의 전체주의적 사고방식이 고쳐지지 않는 한 영원히 해결 안 됨.
실화냐 ㅋㅋㅋ
귤재앙 많이 올라왔네
돌아버리겠네요. 6070외에 한을 지지하는 사람 소수일텐데 저 정도 지지율 나오는걸 보니 6070 거의 80%이상이 한을 지지하나봅니다.
이젠 어르신들에 대한 최소한의 공경심도 없어지네요. 한심하고 욕 나옵니다. 그 무식함이 치가 떨리게 무섭네요. 걱정입니다.
보수같지도 않은 인간들하고 더 이상 같은 길을 가야하나 자괴감이 듭니다.
근데 응답률 1.0%. 이런 신뢰성 떨어지는 여조가 계속 양산되는 이유는 뭘까요? 윤석열 때와 마찬가지로 여론조사기관과 유튜브, 그리고 보수언론의 선동질이 판세를 고착화하는 경우가 있어서 걱정이네요.
정치판이 온갖 조작질과 선동, 거짓말들로 썩어서 악취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