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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홍준표 “세상이 이상해져 수오지심 사라지고 ‘뻔뻔함’ 판치는 사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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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6899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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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쉰업같은 꼴뚜기를 빼면 왜 홍카를 건드리지 못하는지(당내에서)

알것같습니다. 불행하게도 수오지심 없는 사람들이 정치인,지도자를

연이어 해와서 <정치인이 정치인

했다>란 국민의 외면을 받고있죠.

 

역대 가장 무당파가 많은이유인

동시에 윤힘당과 잼민당이 동시

하락했으면 했지 반사이익은

보지않는 이유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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