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전쟁나면 국군 통수권자로써 뭘할까...

한잔

미군기지로 숨어 들어가서 뱅기타고 미국 본토로 나를듯

백퍼 런하거나 지혼자 안전한데로 숨어들어가겠지 

항은 젤렌스키가 아님

미국/일본으로 도망갈거임

미국에 전화 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평양압수수색지시

머리에 든게 없으니 미국과 일본한테 맡길 듯

술부터 챙기겠지

용산이 1 타겟이라 바로 핵 맞고 사라지지 않을까?

대격노

아마 워 게임으로 시뮬만 돌릴 듯

옆에 와인 한 병 두고

(큰 훈련 해 본 사람은 알 듯)

미국으로 잽싸개 튄다음 거서 지시내린다며 거들먹거리고 있을땐 이미 한국은 먹혀있음

무책임의 끝판왕

작계5015도 모르는데 뭘 하겠음?

국군 통수치는 군 뒤통수권자라니깐

기대가 안됨 ㅅㅂ

원래가 망나니 칼 춤 추던 놈이니 뭐 칼질에는 나름 일가견 있겠지만

딱 칼질 하나, 그것도 야메로 했던 놈이라...

자고로 전쟁이란

무기는 말할 것도 없고

전략에 전술에

입체적 오퍼레이션까지...

갸가 뭘 하겠습니까

기도합시다

먼저 미국에 전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