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bn.co.kr/news/politics/4888034/20002_3/newsstand
이거 어떻게 생각함??
본인 자유다만 적어도 대통령으로서 사고 수습에 대해 힘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지
나는 정부 '탓'이라고 보지는 않음
하지만 정부'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함
일단 경찰의 부실 대응, 신고 묵살, 엉망인 보고 체계, 은폐 정황 이게 다 드러났음
피해를 100% 막는 건 불가능했겠지만 어느 정도 줄일 수는 있었는데 그 노력 마저도 안 함
그런데 책임 지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책임자를 제대로 문책하지도 않음. 기껏해야 용산경찰서장 대기 발령 정도?
그리고 정부의 일원인 한덕수, 이상민이 명백한 망언을 했는데도 사과 한 마디 없었음
뭐 경찰의 부실대응에 대통령이 책임을 질 필요가 있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음.
그런데 국무총리, 장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서는 정부의 수장으로서 사과해야 한다고 봄.
그냥 이태원 이제 그만 듣고싶다;;
참여안하는게 맞는거.
그리고 이제 이태원 그거 지겨워서 소식 안듣고 싶음.
대통령이 갈필요는 없는데 정치적으로 보면 윤통이 가서 손한번 잡아주고 이상민 당장 경질까면 본인한테 유리할거 같긴함 쑈라도 해야 잠잠해질거 같음 그나마.. 근데 여당대표조차도 참여안해서 책임도안지는 상황이라 후폭풍이 있을듯
쑈 할일도 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샛기지 그니깐
아직 누구도 정치적,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 상황인데 지겹다는 표현은 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공감
가서 뒤늦게나마 진심어린 사과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ㅇㅈ 그리고 이상민 경질 그러면 명분없어서 정치선동 쉽지않음
굥이 자꾸 얘기나오게 만듬 쳐끌고 이상민 짜르고 사과하나면 끝날걸
단순히 저거 하나만 가지고 욕할수는 없긴 한데
유가족 대하는 전반적인 태도 자체가 너무 잔인함
억까는 하면 안되는거지
추모는 자기 마음
가야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추모기간에 매일 조문 가는거 기괴했는데
이번엔 안 가는거보고
본인은 할 일 다했다는듯한 모습이라 소름돋음
본인 자유다만 적어도 대통령으로서 사고 수습에 대해 힘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지
나는 정부 '탓'이라고 보지는 않음
하지만 정부'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함
일단 경찰의 부실 대응, 신고 묵살, 엉망인 보고 체계, 은폐 정황 이게 다 드러났음
피해를 100% 막는 건 불가능했겠지만 어느 정도 줄일 수는 있었는데 그 노력 마저도 안 함
그런데 책임 지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책임자를 제대로 문책하지도 않음. 기껏해야 용산경찰서장 대기 발령 정도?
그리고 정부의 일원인 한덕수, 이상민이 명백한 망언을 했는데도 사과 한 마디 없었음
뭐 경찰의 부실대응에 대통령이 책임을 질 필요가 있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음.
그런데 국무총리, 장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서는 정부의 수장으로서 사과해야 한다고 봄.
그냥 이태원 이제 그만 듣고싶다;;
참여안하는게 맞는거.
그리고 이제 이태원 그거 지겨워서 소식 안듣고 싶음.
대통령이 갈필요는 없는데 정치적으로 보면 윤통이 가서 손한번 잡아주고 이상민 당장 경질까면 본인한테 유리할거 같긴함 쑈라도 해야 잠잠해질거 같음 그나마.. 근데 여당대표조차도 참여안해서 책임도안지는 상황이라 후폭풍이 있을듯
쑈 할일도 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샛기지 그니깐
아직 누구도 정치적,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 상황인데 지겹다는 표현은 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공감
가서 뒤늦게나마 진심어린 사과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ㅇㅈ 그리고 이상민 경질 그러면 명분없어서 정치선동 쉽지않음
그냥 이태원 이제 그만 듣고싶다;;
굥이 자꾸 얘기나오게 만듬 쳐끌고 이상민 짜르고 사과하나면 끝날걸
단순히 저거 하나만 가지고 욕할수는 없긴 한데
유가족 대하는 전반적인 태도 자체가 너무 잔인함
본인 자유다만 적어도 대통령으로서 사고 수습에 대해 힘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지
나는 정부 '탓'이라고 보지는 않음
하지만 정부'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함
일단 경찰의 부실 대응, 신고 묵살, 엉망인 보고 체계, 은폐 정황 이게 다 드러났음
피해를 100% 막는 건 불가능했겠지만 어느 정도 줄일 수는 있었는데 그 노력 마저도 안 함
그런데 책임 지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책임자를 제대로 문책하지도 않음. 기껏해야 용산경찰서장 대기 발령 정도?
그리고 정부의 일원인 한덕수, 이상민이 명백한 망언을 했는데도 사과 한 마디 없었음
뭐 경찰의 부실대응에 대통령이 책임을 질 필요가 있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음.
그런데 국무총리, 장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서는 정부의 수장으로서 사과해야 한다고 봄.
억까는 하면 안되는거지
추모는 자기 마음
가야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추모기간에 매일 조문 가는거 기괴했는데
이번엔 안 가는거보고
본인은 할 일 다했다는듯한 모습이라 소름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