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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2.16자 서울의 소리 변희재-박예슬 [톡터뷰] 방송 시청 소감 (Feat. 성탄절 기념, 김건희 여사님께 드리는 긴급 제안)

진눈머노이린

 
 12.16자 서울의 소리 변희재-박예슬 [톡터뷰] 방송 시청 소감 (Feat. 성탄절 기념, 김건희 여사님께 드리는 긴급 제안)

 필자는 오늘 서울의 소리 채널에서 변희재와 박예슬의 [톡터뷰] 방송을 보며 필자의 본명, 즉 실명인 '진눈머최재범칼럼니스트'라는 닉으로 채팅을 쳤다(본계정인 5.18 북괴군 광수폭동 진상조사위원회 닉은 서울의 소리 채널에서 현재 차단을 당한 상태다.). 변희재, 이 자는 오늘도 어김없이 서울의 소리 [톡터뷰] 방송에서

1. 문재인 케어 폐지도, 민노총 등 귀족 노조 타파도, 서해 월북 조작 사건 수사도 전부 다 그저 보여주기 식 쇼이자 보수 개돼지들 달래기 용 대국민 사기극이고 문재인과 윤석열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윤석열, 이 자는 노동이사제를 통해 진짜 귀족 노조들은 배 불려 주고 아무 힘 없는 화물연대 같은 하청 노조들만 때려잡으며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있다.

2. 이태원 참사는 명백히 윤석열 정부의 잘못이고, 역대 모든 정권에서 지금까지 할로윈 행사가 별 탈 없이 잘 이어져 왔는데 유독 윤석열 정부 들어서만 경찰 통제가 느슨해지게 된 배후에는 할로윈 데이를 없애라는 천공 스승의 지령(order)이 있었으며, 하다못해 세월호 때도 보수우익 진영에서 일부 좌익 정치 야바위꾼들의 과격한 정치 선동을 비판했을 뿐 희생자나 유가족들을 직접적으로 조롱하거나 비하한 적은 없었는데, 지금 상진아재를 위시한 여러 '보수 변절자(?)'들은 직접적으로 유가족들 분향소 바로 앞에서 깽판을 치며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조롱하고 짓밟는 인간 이하의 짓을 하고 있다. 하다못해 그동안 자기 도와 준 정경심 교수 팔아 먹고 윤석열 정권에 충성하던 진중권 교수도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뛰어 내리려고 하는 판이고, 이는 윤석열 정권이 곧 붕괴될 것이라는 징조다.

3. 김의겸과 더탐사가 제기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은 100% 진실이다.

4. 윤석열은 히틀러보다도 못하다. 하다못해 히틀러도 나름대로의 이념은 있었는데 윤석열은 이념도 없다.

5. 정규재의 윤석열 비판은 그저 지령에 따른 연기일 뿐이고, 정규재 전경련 카르텔과 윤석열 정권은 서로 같은 편이다.

6. 나와 최대집 대표는 올드라이트 정통 보수다.

 등 온갖 망발을 내뱉었다. 하다못해 옆에 있던 좌파 성향의 서울의 소리 박예슬 앵커도 尹 대통령 비판하면서도 윤석열한테 대통령 호칭은 꼬박꼬박 붙이는데, 변희재는 정경심한테는 '교수님' 호칭 잘만 붙이면서 윤석열 대통령님과 김건희 여사님께는 '대통령님', '여사님' 호칭조차 일절 붙이지 않았다. 좌익 빨갱이들보다도 한 단계 더 나가서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향해 우파 내부 총질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하다못해 빨갱이들도 천공 관련 음모론 제기는 상당히 조심스러워하는데, 변희재는 그런 조심성도 전혀 없이 막가파 식으로 그냥 막 나가서 좌익 패널들조차도 당황하게 만든다. 대체 얼마나 험한 꼴을 당하려고 그러는 것인지, 난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일단 내가 변희재 주장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반론을 하자면,

 제 1항에 대한 반론

 
물론 나도 윤석열 정부에서 변희재 말마따나 박지원-서훈-서욱-김홍희 같은 피래미들만 잡고 몸통인 문재인은 안 잡고 그냥 끝내 버린다면 필자는 윤석열에 대한 지지를 과감히 철회하고 변희재 대표의 윤석열 퇴진 좌우 통합 집회에 적극 동참할 의향이 있다. 박지원 前 국정원장이 조사 마치고 나서 한 말을 들어 보면 충분히 그렇게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문재인과 박영수의 사냥개였던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은 이유는 빨갱이들 때려 잡으라고 뽑은 것이고, 따라서 변희재-조갑제 대표도 지적했듯이, 그 법리대로라면 문재인도 당연히 구속 수사를 해야 하는 게 맞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북한 지령 받고 움직이는 빨갱이 집단인 화물연대를 옹호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업무 개시 명령은 변희재 본인이 그렇게 물고 빨고 하던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004년에 도입한 제도고, 盧 대통령은 민노총 빨갱이들의 불법 폭력 시위를 전두환 5공 때 이후 최초로 군대까지 동원해서 무력으로 강경 진압했다. 전략 말대로, 화물연대는 절대 사회적 약자가 아니고, 오히려 화물연대 때문에 진짜 사회적 약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게 팩트다. 조갑제닷컴과 조갑제TV에도 민노총과 화물연대가 북한 지령 받고 움직이는 빨갱이 집단이라는 증거가 다 나와 있지 않은가?

 尹 대통령은 문재인 케어, 주 52시간제, 부동산 정책, 탈원전 정책 등 지난 문재인 정권의 아주 잘못된 정책들을 다 제대로 손 보고 있고, 문재명 붉은 적폐 세력에 대한 적폐 수사도 아주 제대로 속전속결로 해 나가고 있다. 한동훈 장관 역시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문재인 때문에 잃어버린 마약 청정국 지위를 회복시키겠다고 선언했다. 다주택자 규제 완화 문제에 대해서 변희재는 그건 아직 잘 모르겠다며 결론적 판단을 유보했고, 문재인 케어는 자기가 최대집이랑 친해서 확실히 아는데 그것도 다 보수 개돼지 달래기 용 사기 쇼이고 절대로 윤석열은 文 케어 폐기 처분 못 한다고 했다. 실제로 변희재와 함께 윤석열 퇴진 운동을 같이 하고 있는 그의 74년생 동갑내기 불알친구 최대집도 문재인 정권 시절 대한의사협회장으로서 문재인 케어 폐지 운동에 앞장선 바 있다. 경남도지사 시절 진주의료원 폐쇄, 무상급식 중단 등 좌파 포퓰리즘 정책들을 다 없애 버리고 과잉 복지를 축소시켜서 세금 낭비를 막고 3년 6개월 만에 경상남도의 빚을 다 갚는 쾌거를 이룩한 홍준표도 여기에 대해서 윤석열 정부의 이 같은 문재인 케어 폐기 처분 조치를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지금은 홍준표와 돌이킬 수 없는 루비콘 강을 건너 버린 지만원 박사 역시 박근혜 정권 때 홍준표가 경남도지사로 있을 때만큼은 과잉복지 포퓰리즘 때문에 망한 나라가 한둘이 아니고 홍준표에게서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강단과 애국심, 그리고 결단력이 보인다며 그를 적극 옹호하고 차기 대통령으로까지 모셔야 한다고 했었다. 물론 홍준표가 12.12-5.18 역사 뒤집기 쿠데타 주역 4인방 중 한 명인 건 맞지만, 이건 12.12-5.18 문제와 무관한 이슈고 서로 별개의 문제다. 다른 건 몰라도 과잉복지 포퓰리즘 문제와 강성 귀족 노조 문제에 관한 한, 홍준표 시장은 정통 우익이 맞다.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어도 잘 한 건 잘 했다고 해야 하는데, 변희재-최대집은 애초에 그런 것도 없다.

 제 2항에 대한 반론

 
이태원 참사는 애초에 윤석열과 사돈의 8촌만큼도 관계가 없는 사건이다. 그렇게 따지면 감동란 말마따나 국가나 정부보다 훨씬 더 가까운 위치에 있는 애미-애비들은 애새끼들 철없이 야한 옷 입고 음탕하고 음란하게 놀러 댕길 때 안 뜯어 말리고 뭐 했는가? 그때 죽은 사람들 생전 사진 보면 여자들 죄다 바니걸 코스튬 입고 엉덩이 다 드러내 놓고 돌아다닌다. 마치 타락에 찌들어 있다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고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모습이다. 왜 그걸 윤석열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 하는가? 관련 경찰 간부들도 다 문재인 때 알박기해 놓은 전라도 경찰들이고, 이태원 참사를 막는 데 필요한 의경을 없애 버린 게 바로 문재인이며, 이상민 장관 말마따나 그건 통제를 아무리 했어도 막을 수 없는 참사였고, 만약 그렇게 통제를 했다면 저들은 군부 독재 정권의 부활이라느니 하면서 그거 가지고 또 개지랄들을 했을 텐데?

 천공 35분 녹취록 관련해서는 나도 딱히 코멘트를 달지 않을 생각이고, 조갑제 대표 역시 청와대 이전 정책을 비판하면서도 배후에 천공이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그건 단순 음모론일 뿐 팩트가 없지 않냐며 단호히 선을 그은 바 있다. 변희재의 천공 배후설은 세월호 당시 빨갱이들이 퍼뜨린 최태민 인신공양설과 판박이다. 차라리 지만원 박사님이나 전광훈 목사님, 혹은 신혜식 대표님 같은 분들 말씀대로 북괴 김정은이 윤석열 정부를 뒤흔들기 위해 토끼 머리띠와 각시탈을 쓰고 평범한 시민으로 위장해서 간첩들을 내려 보내서 고의적으로 길바닥에 아보카도 기름을 뿌려 사람들을 넘어뜨리고 조직적으로 "밀어! 밀어!"를 외치며 사람들을 밀어서 도미노처럼 넘어뜨리고 압사 사고 현장 밖에서도 마약 사탕 같은 걸 사람들에게 먹여서 약물 테러로 시민들을 대량 학살해 놓고 윤석열 정부에게 빨갱이들이 5.18-세월호 식으로 이를 다 뒤집어 씌우고 있다고 하는 게 훨씬 더 합리적이고 말이 되는 얘기다. 변희재는 그러면서 본인이야말로 진짜 음모론에 빠진 정신병자면서 지만원, 전광훈, 정병철, 이봉규, 하면되겠지, 손상윤 등 근거를 가지고 합리적으로 북한 공작 의혹을 제기하는 여러 우익 애국자들을 음모론에 빠진 정신병자로 몰아가고 있다. 이게 3류 공상 과학 소설이라고 주장하는 작자들도 있는데, 애초에 모든 안보는 적을 의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정규재나 감동란도 빨갱이들의 5.18-세월호 식 시체장사 거짓 선동을 비판하면서도 지만원 박사와 전광훈 목사의 북한 공작설에 대해서는 그건 아니라며 단호히 선을 긋고 있고, 조갑제의 경우는 여기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 내지는 조사를 해야 한다며 다소 애매모호한 입장(stance)을 취했다.

 그리고, 강신업, 전여옥, 김성회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도 잘 지적했듯이, 진중권의 경우는 그건 진중권이 틀린 것이다. 그 역시 좌익 진영 내에서는 그나마 제일 낫고 사람이지만 그래도 어찌됐든 영락없는 빨갱이 잡놈 아닌가? 그는 문재인과 이재명을 비판하면서도 조갑제나 변희재처럼 결정적인 순간에 항상 문재인과 이재명의 편을 들며 그 두 인간들을 옹호한다. 진중권 역시 조갑제나 변희재와 마찬가지로 그냥 하루에 두 번만 맞는 고장난 시계 정도로 보고 맞는 말만 잘 걸러서 취사선택해서 들으면 되는 것이다. 조갑제-변희재-진중권, 이 세 인간들은 하루에 두 번만 맞는 고장난 시계들인데, 고장나는 빈도가 너무 잦다. 한두 번 고장나는 게 아니라 너무 자주 고장난다는 말이다. 진중권의 경우는 8년 전 세월호 때도 그렇게 빨갱이 편에 서서 박근혜 대통령과 지만원, 정예선(정몽준 아들), 한기호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을 비난했던 인물이다.

 안정권 카페에 가 보면 어느 GZSS 벨라도 우연 안정권 카페 회원 분께서 세월호 유족들과 이태원 유족들의 얼굴을 노숙자담요 방식으로 분석해 놓은 사진들을 몇 개 정리해서 올려 놓으신 게 있는데, 그 유족들 사진과 그 유족들이 내건 구호를 보면 닮은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똑같이 생겼고 동일 인물들이다. 신의 한 수에서도 세월호 단체 회원들 중 일부가 이태원 관련 단체에도 소속되어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8년 전 세월호 참사 당시에도 故 정미홍 여사가 몇몇 세월호 유족들을 진짜 유족이 아니라 일당 5~6만 원 정도에 고용된 알바생, 즉 가짜 유족이라고 지목한 바 있는데, 몇몇 세월호 유족들과 이태원 유족들의 얼굴이 닮은 걸 보면 모든 정황이 다 맞아 떨어져 가고 퍼즐이 맞춰져 가고 있는 듯 보인다. 이태원 유족들 중에도 필자는 빨갱이들에 의해 일당 5~6만 원 정도에 고용된 알바생들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실제로 얼마 전 서울의 소리에서 돈 주고 고용한 가짜 유족이 걸려서 덜미를 잡힌 바 있는데, 그 알바생은 대표적인 빨갱이 배우 중 한 명인 정우성과도 악수를 했었다. 내가 이런 공작에 어디 한두 번 당해 본 줄 아는가? 몇 번을 지겹게도 당했는데, 내가 더 이상 병신같이 당하고 속고만 있을 줄 알았는가? 네놈들의 새빨간 거짓말과 시체장사 선동질에 난 더 이상 속지 않는다, 그러니 故 김지하 시인님께서 31년 전에 하셨던 말씀처럼 죽음의 굿판을 이제 제발 좀 걷어 치워라, 이 개자식들아!

 요새 김상진, 주옥순, 염순태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이 이태원 유족충들 시체팔이하는 데 옆에 가서 "윤석열 잘 한다!" 현수막을 걸어 놓고 천막을 쳐 놓고 이태원 시체장사 중단 및 윤석열 대통령 결사옹위를 위한 애국 맞불 집회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건 패륜이 아니라 애국이다. 변희재는 자신은 폭식투쟁할 때 유족들 단식투쟁하는 곳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했는데 지금 '보수 변절자(?)'들은 아예 유족들 시위하는 곳 바로 근처에서 깽판을 치고 있다며 자신이 8년 전 주도한 세월호 특별법 반대 9.6 광화문 애국 폭식투쟁과는 엄연히 다른 성격의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필자는 같은 이유로 변희재 대표의 세월호 폭식투쟁 또한 높이 평가한다. 그때까지만 해도 변희재는 반듯했었는데, 대체 사람이 왜 이렇게 이상하게 변했는지 모르겠다.

 제 3항에 대한 반론

 
이건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개소리다. 심지어 좌편향 심한 나무위키에서도 이건 김의겸과 더탐사의 가짜뉴스라 했고, 전략TV에서도 김의겸-더탐사-변희재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라고 비판한 바 있다.

 제 4항에 대한 반론

 
어디서 윤석열을 히틀러 같은 대량 학살자와 비교하는가? 히틀러는 조갑제 말마따나 오히려 문재인이랑 비슷하지, 안 그런가? 윤석열이 이념이 없다고?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 자본주의, 반공 제일주의, 국익 우선주의(Korea First), 反中-反北-親美-親日, 애국보수주의, 법치주의, 원칙주의, 공정-정의-상식, 됐냐? 윤석열이 얼마나 선명하고 반듯한 진성 우파-정통 우파 애국자의 표본인지, 아직도 모르겠는가?

 제 5항에 대한 반론

 
이것 역시 근거 없는 개소리고, 변희재와 친분이 있고 위안부 문제로 서로 제휴-협력 관계에 있는 류석춘 교수 역시 邊 대표의 전경련 음모론을 두고 전경련이 그렇게 영향력이 강한 단체가 아니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그리고, 전경련 자금 지원은 변희재 본인도 받았다.

 제 6항에 대한 반론

 
최대집은 일단 제껴 두고, 조갑제-정규재-서정갑-김동길-이명박-원세훈-김진홍한테 돈 받아 쳐 먹고 미디어워치 인터넷 신문 차린 변희재가 올드라이트라니, 이게 뭔 개소리인가? 지만원 박사님이 친박계 올드라이트 정통 우파 代父 격 되는 분이신데, 변희재는 올드라이트를 표방한다면서 올드라이트 代父 격 되시는 지만원 박사님은 왜 욕하는가? 이 밖에 손상윤 회장님이나 안정권 대표님 같은 분들이 진짜 올드라이트 정통 우익이고, 뉴스타운-시스템클럽-500만 야전군이 진짜 오리지널 올드라이트 정통 보수의 본진이다. 변희재, 이 자는 수컷닷컴 시절부터 지만원 박사님과 여러 시스템클럽 회원들을 노털들이라 폄훼하고 사석에서 지만원 박사님보다 조갑제를 더 존경한다 말하고 장진성, 정성산, 박상학, 이애란, 강명도, 김태산 등 여러 위장탈북광수 및 위장탈북자들을 가까이 하고 조갑제-서정갑-김동길-이도형 같은 붉은 부나비들과 어울려 다니며 지만원 박사님과 철저히 대립각을 세워 왔고, 출소 이후 문재인 정권의 5.18 최종 성역화 음모를 돕기 위해 지만원 박사님께 계획적으로 접근해서 지만원 박사님과 안정권 대표님의 사이를 갈라치기해서 두 애국자가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게 방해했지만, 지만원 박사님께서 뒤늦게나마 변희재의 이 같은 더러운 음모를 간파하고 지난 10월 중순경 [멍멍 짖으면 자유가 오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국가 영웅 안정권 무죄석방 및 유튜브 즉각 복귀의 필요성을 역설하셨기 때문에, 지만원 박사님을 이용해서 안정권 대표님을 공격하던 변희재의 논리는 사실상 처참하게 무너져 버렸다. 지만원 박사님도 변희재는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새끼고 그 새끼랑 엮이면 피곤하니까 일부러 언급을 안 할 뿐이지 속으로는 변희재 존나게 싫어하고 극혐하신다. 그렇다고 아예 언급 자체를 안 한 것도 아니고, 지만원 박사님도 청와대 이전 반대 거짓 선동에 앞장서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앞장서서 우파 내부 총질을 일삼으며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는 변희재에 대해서 몇 차례 일침을 날리신 바 있다. 안정권 대표님께서도 변희재는 조갑제-이명박 계열 뉴라이트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이 부분은 내가 이미 여러 차례 설명했으므로, 더 이상 설명해 봤자 내 입만 아플 것이다. 변희재는 애초에 우익이었던 적이 없고, 그저 돈을 벌기 위해 우파 행세를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지금은 아예 좌파 코인 타러 다시 좌파로 전향해서 자신의 원래 본진인 좌익 진영으로 넘어갔다. 마치 강산에 노래 제목처럼.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그리고, 변희재 대표는 강신업이 국힘당 차기 黨 대표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난 이거 하나만큼은 유일하게 변희재 주장에 공감한다. 강신업 역시 변희재 주장을 십분 활용해서 변희재를 반어법으로 비꼬고 있다. 필자는 서울의 소리 채팅 창에서 '진눈머최재범칼럼니스트' 닉으로 채팅을 치며 지만원 박사님과 안정권 대표님 편에 서서 좌익 빨갱이들 및 변빠 위장우익들과 열띤 키보드 배틀을 벌였다. 빨갱이들이랑 변빠 위장우익들이 거기다 댓글 싸질러 놓은 거 보면 ㄹㅇ 정신병 걸릴 것 같고 화가 난다. 변희재가 주장하는 태블릿 조작이니 SKT 계약서 위조니 뭐니 하는 것들도 이미 전략TV랑 나무위키에서 다 반박했고 이미 다 논파당하고 반박당한 주장들이다.

 그리고, 희재야, 지만원 박사님께서 곧 5.18 북한군 개입 증거 42개 총정리해서 책으로 내서 5.18 진실 폭탄 제대로 크게 터뜨리실 텐데, 그 폭탄 터지면 네놈도 끝장 날 텐데, 각오는 돼 있는가? 우파가 살려면 박근혜니 탄핵무효니 태블릿이니 이딴 케케묵은 구호들 자체를 갖다 버려야 하고, 우익의 3대 아이콘 지만원-안정권-윤석열을 중심으로 뭉쳐서 5.18 팩트 확산으로 빨갱이들을 매몰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시켜야 하는 것이다.

 성탄절 기념, 김건희 여사님께 드리는 긴급 제안

 
필자는 성탄절 기념으로 이 자리를 빌어 김건희 여사님께 긴급 제안을 하나 드리고자 한다. 물론 악의적으로 하는 얘기는 절대 아니지만, 혹시라도 듣는 사람에 따라 불쾌감을 느끼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는 점 미리 양해를 구하고 이 글을 쓰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기분 나쁘셨다면 미리 사과드리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이는 그저 어디까지나 필자의 개인적인 소망(wish)일 뿐이고, 부담스러우시다면 꼭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된다.

 김건희 여사님께서 성탄절을 맞아 지난번에 캄보디아에서 만난 한국에서 수술 받기로 했던 그 '로타'라는 아이를 또 다시 한 번 만나실 예정이라 하는데, 필자는 김건희 여사님의 이 같은 선행에 경의를 표해 마지않는다. 이건 참고로 김건희니까 내가 하는 얘기고, 김정숙이나 김혜경이면 내가 이런 얘기 하지도 않는다. 김정숙-김혜경, 이 두 년들은 그냥 아무 것도 하지 말고 나가 뒈지는 게 애국이기 때문이다. 김정숙이나 김혜경은 못생기고 돼지처럼 뚱뚱해서 절대 이런 거 못 할 것이다.

 필자는 이미 그동안 김건희 여사님께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좀 어필해서 남성들의 성적 욕구와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좀 자극해 보라는 제안 및 조언을 여러 차례 드린 바 있다. 물론 지금의 노출도가 낮은 의상만으로도 충분히 콜라병 같은 완벽(perfect)하고 길쭉길쭉한 S라인 몸매와 아기처럼 귀엽고 예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미모가 부각되고 매력적이지만, 필자는 김건희 여사님께서 조금만 더 과감해져 주셨으면 노무 딱 좋겠다. 이번 최근에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이 딱 제일 좋은 기회가 될 듯 하다.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 내외 분들께서 성탄절 기념으로 성탄 인사 영상 같은 거 찍으실 것 아닌가? 윤석열 대통령님은 그리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풍채가 워낙 좋으셔서(물론 尹 대통령이 남성으로서의 매력이 없다는 건 절대 아니다. 이준석 前 대표와 안정권 대표가 지적했듯이, 보수의 노무현이라 할 수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매력 포인트는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한량 기질이다. 김건희 여사님도 아마 노무현이나 윤석열 같은 한량 기질을 좋아하시고 그런 스타일의 남자가 이상형이셔서 尹 대통령 각하의 그 특유의 한량 기질에 반해서 尹 대통령과 결혼하신 듯 보인다.), 그냥 평범하게 정장 차림에 망토랑 초록색이나 빨간색 산타 모자 같은 거 쓰시면 될 것 같고, 김건희 여사님은 이번에 좀 파격적으로 산타 바니걸 컨셉의 란제리 룩을 입고 성탄절 기념 축하 영상과 침대가 있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산타 바니걸 컨셉 란제리 화보를 한 번 찍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다. 상의는 젖꼭지(유두)만 겨우 가리는 수준의 빨간색 마이크로 비키니 브래지어를 착용하시고, 하의는 앞으로는 중요 부위만 겨우 가리고 중요 부위도 옆으로 살짝 보일랑 말랑 하고 선명한 도끼 자국과 도톰한 조갯살이 보이고 뒤로는 엉덩이 골, 즉 항문이 보일 정도의 짧은 한 뼘짜리 마이크로 비키니 T-팬티를 착용하시면 좋을 것 같고, 팬티 엉덩이 부분, 즉 뒷부분에 토끼 꼬리를 달아서 바니걸 란제리 룩을 완성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여기에 가터벨트 스타킹까지 매치하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남편 윤석열 대통령의 트레이드 마크인 쩍벌 자세, 고양이 자세 등 다양한 자세와 다양한 구도 및 각도로 사진을 찍어 보시라. 사진 정말 잘 나올 것 같다. 머리에는 빨간색 토끼 머리띠 같은 걸 매치하시면 좋을 것 같다. 내가 무슨 말 하는지, 감 잡히시는가? 내가 볼 때 역대 영부인들 모두 통틀어서 그런 파격적인 노출 의상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김건희 한 사람밖에 없어서 내가 하는 얘기다. 역대 영부인 중에 김건희만큼 예쁘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자랑스럽고, 미모와 몸매 못지않게 마음씨도 예쁘고, 아름답고, 착하고, 유능하고, 똑똑하고, 멋있고, 매력적이고, 탄력 넘치고, 건강미 넘치고, 애국심 넘치고, 마음씨 따뜻하고, 키도 커서 팔-다리도 길쭉길쭉해서 피지컬도 좋고, 가슴도 은근 볼륨감 있고,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고,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도 완벽한 S라인이고, 자기 관리도 철저한 영부인이 어디 있었던가? 박성현 주필님과 안정권 대표님의 말씀대로, 역대 영부인 중에 육영수 여사님 한 분 빼고 김건희 여사님만큼 훌륭한 영부인은 없었다. 그 육영수 여사님도 섹시한 게 매력인 김건희 여사님과는 달리 섹시함보다는 단아하고 단정한 게 매력이신 분이셨다. 김건희, 그녀는 안정권 대표의 표현대로 조선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즉 '조선제일화(朝鮮第一花)'요 자유와 평화의 상징이다. 그녀는 육영수 여사가 가졌던 그 단아한 매력뿐만 아니라 섹시함까지 겸비한 최초의 영부인이다. 이번이 그 매력을 제대로 어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기회다.

 김건희 여사님 단독 사진, 즉 크리스마스 산타 바니걸 컨셉 란제리 마이크로 비키니 화보도 섹시하게 몇 장 찍고, 남편 윤석열 대통령이랑 같이 침대에서 서로 끌어안고 있거나 여성상위 자세로 김건희 여사가 위에 있는 컨셉으로 커플 화보도 몇 장 찍어 보시면 더더욱 좋을 듯 보인다. 이렇게 다정하고 사랑이 넘치고 깨가 쏟아지는 모습을 보여 주신다면 일각에서 제기하는 쇼윈도 부부 논란도 한 방에 불식시킬 수 있고, 얼마나 좋은가? 성탄 인사 영상은 아까 말한 컨셉의 의상을 각각 착용하고 나와서 앉거나 서서 가만히 멘트 날리고 손동작 정도만 하면서 찍으시라.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 김건희 여사님 보고 뭐만 하면 화보 찍으러 쇼 하러 다닌다고 지랄들 하는데, 이번에 진짜로 화보 찍고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십분 발휘해 냄으로써 꼴페미 빨갱이들이랑 변빠 새끼들 발작 버튼 눌려서 ㅂㄷㅂㄷ거리게 만들어 주시면 얼마나 좋은가? 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아무리 화가 나는 일이 생겨도 그 아내 김건희 여사님, 아니 '건희 누나'의 아리따운 미모와 섹시하고 길쭉길쭉한 S라인 콜라병 몸매만 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눈 녹듯이 녹아 내린다. 그리고 나서 그 사진들을 모아서 크리스마스 기념 화보집을 출간해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대통령실 이름 내걸거나 코바나컨텐츠 산하에 출판사 하나 만들어서 내면 경제적으로도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고 좋지 않은가? 정말 생각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고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면서 막 떨리고 나대고 아랫도리가 막 불끈불끈거려서 이준석마냥 비아그라를 먹은 것도 아닌데 도저히 통제가 안 돼서 진짜 쌀 것만 같다. 실제로 필자는 김건희 여사의 아리따운 미모와 섹시하고 탄력 넘치는 S라인 몸매를 보면서 도무지 통제가 안 돼서 단백질도 여러 발 많이 빼 낸 바 있다. 같은 남자로서 그저 그녀와 매일같이 침대에서 뜨거운 밤을 보내고 계시는 윤석열 대통령님이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난 딱히 선물로 갖고 싶고 받고 싶은 건 없고, 대한민국의 國母-제 2의 육영수 조선제일화 김건희 여사님의 섹시하고 탄력 넘치고 예쁘고 아름답고 곱고 사랑스럽고 글래머러스하고 육감적인 크리스마스 산타 바니걸 란제리 몸매를 감상하는 것, 이것만큼 나한테 좋은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없을 것이다.

 정규재, 이 자는 내가 펜앤TV 채팅 창에서 김건희 여사님 보고 섹시하다고 하자 스패너를 시켜 필자를 강퇴시키며 "김건희 씨 보고 섹시하다는 소리 여기 와서 하지 마세요, 진짜 구역질 나니까!"라고 했고, "제 주변에도 김건희 씨 보고 예쁘다고 하는 분들 많은데, 김건희 씨의 외모는 애초에 미추를 논할 대상이 아니지요. 자연스러운 얼굴도 아니고, 성형으로 만든 인조 얼굴 아닙니까?"라며 김건희 여사의 외모를 비하하기도 했는데, 김건희 여사님께서 진짜로 내 제안을 받아 들이시고 제대로 헐벗고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뽐내 주신다면 그때는 鄭 주필님의 생각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 있다는 거 나도 알고 있지만, 이 글은 나쁜 의도로 쓴 글이 절대 아니고, 필자는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고 지지하는 사람이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으로서 그저 아이디어를 제공해 드리는 것뿐이니, 너무 기분 나쁘거나 불쾌하게 생각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좋겠다. 좀 읽기 거북하더라도 한 번 시간 날 때 읽어 보시고, 필자의 제안을 수용해 주셔서 필자를 위시한 전 세계 모든 남성들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겨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미국에서도 트럼프 딸 이방카가 해변가에서 비키니 입은 사진이 많이 돌아 다니고, 일본이나 유럽 같은 데 가 보면 그런 섹시한 여성 정치인들 많으며, 한국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이 과거 중학생 시절 해변가에 가족들이랑 놀러 가서 비키니 입고 찍은 사진이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데, 우리도 그런 아름답고 섹시한 여인이 지금 대한민국 영부인이라는 사실, 즉 대한민국이 이 시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 조선제일화 김건희 보유국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해야 하지 않겠는가?

 북한 빨갱이들이 실제로 자주 써 먹는 전략 중 하나가 미인계 전략이고, 80년대 운동권 빨갱이들도 미인계 전략을 자주 사용했다. 김대중 시절 46개 언론사 사장들도 김대중-박지원과 김정일의 미인계 전략에 당해서 완전히 적화되었다. 내 말은 김건희 여사님께서 이 같은 남북한 빨갱이들의 미인계 전략을 한 번 벤치마킹해 보시라는 얘기다. 김건희 여사님의 아름다운 미모와 섹시한 란제리 몸매를 제대로 감상한다면 아무리 김건희 여사를 싫어하던 좌빨 男페미 새끼들도 싹 다 건희 누나의 섹시한 미모와 몸매에 반해서 우파로 전향하게 될 것이고, 전 세계가 그런 섹시한 여인이 대한민국 영부인이라는 사실을 부러워하게 될 것이다. 문재인-김정숙 부부가 땅으로 떨어뜨린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의 국격을 제 2의 박정희-육영수 부부 격인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다시 끌어 올리고 있는 것이다. "인조 얼굴?" 성형도 본판이 좋아야 견적이 잘 나오는 것이고, 김건희 여사님은 원래 양쪽 눈 다 쌍꺼풀이 있으셨는데 한쪽 쌍꺼풀이 없어져서 쌍꺼풀 재건 수술을 한 차례 받은 것 외에는 그 어떠한 신체 부위에도 칼을 대신 적이 없으며, 김건희 여사의 성형 전 개명 전 김명신 시절 사진이라고 떠도는 사진들도 보면 한국 여자 치고는 그다지 못생긴 편은 아니고 오히려 평타 이상은 치는 괜찮은 외모다. 김정숙이나 김혜경은 아무리 온 몸을 다 뜯어 고쳐도 절대 그렇게 예뻐질 수 없고, 김건희보다 혜경궁 김씨의 성형 전후 차이(gap)가 훨씬 더 크다. "콜걸 출신?" 애초에 콜걸 '쥴리'라는 좌빨-위장우익들의 주장 자체가 완전히 그냥 검증도 안 된 가짜뉴스고, 오히려 김건희 여사가 쥴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뒷받침해 주는 증거가 더 많다. 안정권 대표도 지적했듯이, 애초에 김건희 여사는 쥴리는커녕 쥬얼리도 될 수 없는 가정 환경에서 자랐다. 그리고, 설령 콜걸 출신이면 뭐 어떤가? 김정숙이나 김혜경보다 예쁘고 섹시하고 미모와 몸매 못지않게 능력과 인성도 좋으면 그걸로 된 거지, 안 그런가?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방금 전에 시클에 정치 현안에 대해 글 여러 개 올려서 맨날 좆같고 똥 같은 개병신 헛소리-빨갱이 소리나 쳐 씨부리는 정신 나간 갈아 마셔도, 찢어 죽여도 모자랄 천하의 개호로 씨발자식 변희재 씹새끼와는 차원이 다른 지극히 정상적인 정통 우파의 시각을 잘 대변해 주셨으니, 시간 날 때마다 그 글들 읽어 보면서 복습, 또 복습하시기 바란다.

2022.12.16.

진눈머노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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