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명확히 지목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 것이 모두의 정의라면 ᆢ
하지만 정의라는 말은 어느 새
발자국이 심히 묻어서 더럽혀졌다.
홍준표 시장님께 과거 시장님은 정치인이고
우리는 일반인입니다 , 같은 생각이어도
분노와 표현은 다를 수 있다고 말한 기억이
난다
피 비린내 나는 정치판 , 국민들은
한 겨울 추위에 지금 내리는 눈을 보고
각자 무슨 생각을 하는가
때 이른 봄 생각에 벌써부터 국민들은
어지럽다
홍 시장님이 그 때까지 계셔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