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매일) 홍준표 "당 대표 선거, 탤런트 경연대회로 착각하나"…나경원 '내부 디스' 발언 겨냥

profile
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87747?sid=100

Screenshot_20221208_094542_NAVER.jpg

Screenshot_20221208_094602_NAVER.jpg

차라리 미스트롯처럼 재미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이건 뭐 보면

볼수록 짜증과 혈압유발밖에 안되는 아사리판이다. 차라리 진작 대세론이 형성된 옆집선거가 낫나.

 

에일리언vs프레데터처럼 국민과

당원이 희망을 가질 후보가 없다.

댓글
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