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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홍준표 “그 누구도 겁나지 않던 통제할 수 없는 청년 검사시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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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홍준표 “그 누구도 겁나지 않던 통제할 수 없는 청년 검사시절이 있었다” "그 누구도 겁나지 않던 청년 정치인 시절도 있었다"

 

https://v.daum.net/v/20221130050222421

 

우린 개딸도 뮨파도 아니라 방탄이나 아부는 불필요하지만, 도대체

누가 홍카를 늙었다고 생각할까?

 

대통령이 되시더라도, 생각이 젊은 청년대통령이라 불리실 것이다.

 

몸의 나이보다,사고의 나이가 그 사람의 젊고나이듦을 결정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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