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푸틀러
우크라이나 전쟁 교착상태로 국내여론 악화와 일부 연방정부 이반
2. 시틀러
Zero Covid 정책으로 시진핑 퇴진을 외치는 전국적 시위 확산
심지어 국내유학중인 중국인학생들도 대자보 게재
https://youtu.be/Fc0uZOCAfu8
1. 푸틀러
우크라이나 전쟁 교착상태로 국내여론 악화와 일부 연방정부 이반
2. 시틀러
Zero Covid 정책으로 시진핑 퇴진을 외치는 전국적 시위 확산
심지어 국내유학중인 중국인학생들도 대자보 게재
https://youtu.be/Fc0uZOCAfu8
위기 아닌데 국민통제를 매우 강력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여론악화와 시위가 아무 의미가 없음
통제를 한다는게 위기라는거지 위기가 아니면 통제를 할 필요가 없음
아니 위기가 아니라도 통제를 함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는거지 그리고 저런 시위는 맨날 벌어지는 일임 다 통제해서 그렇지
중국전문 매체들 늘 보고 있지만 50개 대학포함 해외유학생들까지 공산당퇴진 시진핑퇴진과 자유를 외치는 전국적 시위는 없었고 일부 산발적
지방관료 부패문제 시위는 sns통제없음. 단 해외전문가들 홍콩시위처럼 무력진압 할거라고 예상을 하는데 중국내 sns검열 삭제로 통제하고 있는데 역부족임
즉 무력진압밖에 수단이 없는데 이미 국민들 마음에는(특히 젊은세대) 반공산당 반시진핑 개념이 팽배해져서 시진핑 집권에 반감을 가지게 될수밖에 없고
어제 상하이 증시 하락과 오늘 상하이 증시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이 되었음
이란 시위처럼 확산될건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시진핑의 제로코로나 정책변화에 영향을 미치는건 분명함. 한국기준으로 글 쓰는 수준은 아니니까 걱정은 사절
반감을 가지면 뭐함 결국 처리 될 건데 나중에 보셈 반공산당 반시진핑개념이 있어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으면 결국 사그라들게 되어 있음 결국 순응하고 살거나 탈중국함 ㅋㅋ
한국기준으로 생각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