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공격 대상으로 빌미 주지말고, 성의도 좀 보이고 진심으로 유가족 들이 위안 받을 수 있도록 관심 쏟아라. 그리고 유가족 158명 중 128명이 내국인들이니 가족들 트라우마나 우울증 회복 위해서 가족들 끼리 서로 위안 삼아 극복 할수 있도록 사회 단체 하나 구성하게 도와주고 용산에 대통령이 초청해서 위로해 드려라.
그게 사회와 국가가 할일이고, 그와 동시에 관련 과실 조사해서 재발 방지하고 그러면 이번 난국 극복하고 좌파 책동에 휘말리지 않는다.
사과 좀 빨리 하구 끝내라
이태원에 우리 고모부 장사 심각하게 안된댜
코로나보다 10배는 상황이 나쁘대!!
마음을 먼저 어루만져야
돈으로 때우라는 얘기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