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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애도 끝났으니 이제 좌파 시민단체들 비리 전부 조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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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시로티나 연예인

정의연은 여성 시민단체라면서 위안부 할머니들 이용했고 세월호 단체도 한번은 일개 직원 횡령으로 이어졌고 또 한번은 예산이 다른 시민단체 용도로 새어나갔다. 전장연도 틀림없이 장애인 운동을 빙자해서 사적인 용도로 썼든지 북한에 핵 만들 돈 쥐어 줬을지도 모르니 대통령은 놀지만 말고 제대로 일해서 이번에 단체 전수조사해서 비리 색출 잘 해라. 홍카 당선 위해서라도 총선 국민의힘이 이겨야 하고 윤석열 탄핵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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