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마리 관리비 月 250만원 예산 지원 계획, 정권 교체 후 차질
그러던 중 文측, 정부에 “풍산개 도로 데려가라” 통보
2018년 10월2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측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를 돌보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곰이는 퇴임 때 문 전 대통령을 따라갔다가 오갈 곳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연합뉴스
조선일보
https://naver.me/Fgvz7xio
3마리 관리비 月 250만원 예산 지원 계획, 정권 교체 후 차질
그러던 중 文측, 정부에 “풍산개 도로 데려가라” 통보
2018년 10월2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측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를 돌보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곰이는 퇴임 때 문 전 대통령을 따라갔다가 오갈 곳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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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은 가장 악랄한 죄이다!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저렇게 할수있냐!!!
250만 원 안 준다고 파양
한 달에 연금 1390만 원씩 받는 걸로는 부족하니?
두 백수 부부가 개 관리인도 따로 붙여서 키울 만큼 아주 바쁘신가봐
책임도 못 질 걸 데려가고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