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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님이 정치인으로 남은 건 대통령 뿐

라넌큘라스

이미 공헌한 바 있지만 윤 정권 집권 후

 

마녀사냥의 대상의 일부로 타겟팅 되어

 

고초를 겪으시면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는

 

모습을 내비추는듯 보였지만 지지자들 눈에만

 

보이는 쓸쓸함은 내심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 , 홍준표 시장님께 

 

써볼까 , 대깨윤들과 틀튜버들의 집단 

 

공격과 아노미스러운 시국에서 

 

곁에 있던 이들 마저 하나 둘 떠나갔지만

 

국민은 홍준표를 여전히 잊지 않았다

 

경제와 안보 , 시급한 민생 과제만 풀어주면

 

천공이든 궁예든 조용하려니마는 

 

무너지는 나라 , 지록위마와 같이 

 

바보처럼 박수만 치는 정치인들 

 

그것을 지켜보며 최종적으로 환멸감 속에서

 

피해 입고 상처받는 국민들은

 

누구라도 말해주길 바랬다 

 

홍준표 , 그를 비판하고 비난하고 조롱하던

 

이들의 꼴을 보라 , 모가디슈가 아니라

 

모가지쥬 , 모가지 걱정하며 

 

추하기 그를바 없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자 각종 염증 ,악성 종양

 

들이 진통제로 꾸역꾸역 버티다 쌓인게

 

터진 것이다.   

 

우리는 왜 문재인을 뽑고 윤석열을 뽑았을까 

 

다음에 뽑히는 이는 과거를 거울로 삼아

 

철저한 반성을 기반으로 올바른 인물을

 

골라야한다.  

 

홍준표 , 여전히 그의 이름은 불타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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