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태원 참사가 아니라 사고로 명칭 정하니깐
이태원 참사 말고 10.29 참사로 사용하는 MBC
일 크게 만들라고 굴리나 보네
세월호때도 참사, 희생자란 단어 가지고 논란 없었는데, 이번엔 왜 이런다냐
근데 참사 뜻이 '비참하고 끔찍한 일'이라는 뜻인데 쓰면 안 되는건가 ?? 그리고 다른 방송국들도 참사라고 많이 쓰던데 ...?
그렇네 근데 그땐 너무 어린애들이었고 300명에다 장소가 바다여서 더 참혹해서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너무 편파적인 것 같음
정부가 처음에 [이태원 '참사'] 가 아니라 [이태원 '사고']로 쓰라고 권고 지침 내리니까 반발하듯 저러는거 같네요.
'그래! 이태원 참사라고 안 할게. 대신 10.29. 참사라고 할게. 됐지?' 이런 뉘앙스요..
투쟁모드죠 저게
사실 왜곡만 안 하면 별 문제 없습니다.
뉴욕 취재건으로 전쟁 선포 했을때 정부도 각오했어야죠.
남을 찌를땐 단칼에 베거나 그러지 못하면 본인이 역풍당할거 각오해야합니다.
국힘은 MBC 조질것처럼 하더니 아무 일도 없네요. 괜히 쟤네만 들쑤셔놓고.
이 무능한 것들 때문에 진짜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뉴스 보니까
[MBC는 오늘부터 이번 일을 '이태원 참사'가 아닌 '10.29 참사'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특정 지역의 이름을 참사와 연결지어 위험한 지역으로 낙인 찍는 부작용을 막고, 해당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또 다른 고통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는 뜻입니다.
한국심리학회도 이런 명칭 변경을 제안한 바 있고, 과거에도 '진도 여객선 침몰'을 '세월호 참사'로, '뉴욕 쌍둥이빌딩 붕괴'를 '9.11 테러'로 바꿔 쓴 전례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라고 하네요.
정부가 '참사'라는 표현 쓰지 않겠다고 한 이유가 이태원이 관광지여서 상인들 피해갈 거 고려했다 어쩌고 했거든요.
본인들이 명칭 변경하는 근거까지 들면서 정부 돌려까네요 ㅋㅋㅋ
정나미 떨어지는 오만방자 떠는 진행방식이네요. 방송사 자율에 맡기면 될것을 마치 표현까지 탄압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고 있다는
중도층의 눈에는 MBC의 해당 보도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차별화 전략 환영합니다
너무 선동적인 방송태도, 마치 우리는 윤석열의 명에 따르지 않겠다 식의 전쟁선포 같음
좌비씨답다
어깃장
굥아 굥아 왜 좌비씨을 건드려서 전쟁선포했냐 무식한놈
그래서 오세훈은 아예 tbs에 더 이상 문제 삼지 않는듯, 나락갈까봐... 자기가 한 공약은 시도도 안하고. 비열한 새보계 오세훈
그런듯
본질은 어디 가고...
안타까운 비극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기 바랍니다
일 크게 만들라고 굴리나 보네
세월호때도 참사, 희생자란 단어 가지고 논란 없었는데, 이번엔 왜 이런다냐
근데 참사 뜻이 '비참하고 끔찍한 일'이라는 뜻인데 쓰면 안 되는건가 ?? 그리고 다른 방송국들도 참사라고 많이 쓰던데 ...?
세월호때도 참사, 희생자란 단어 가지고 논란 없었는데, 이번엔 왜 이런다냐
그렇네 근데 그땐 너무 어린애들이었고 300명에다 장소가 바다여서 더 참혹해서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일 크게 만들라고 굴리나 보네
너무 편파적인 것 같음
근데 참사 뜻이 '비참하고 끔찍한 일'이라는 뜻인데 쓰면 안 되는건가 ?? 그리고 다른 방송국들도 참사라고 많이 쓰던데 ...?
정부가 처음에 [이태원 '참사'] 가 아니라 [이태원 '사고']로 쓰라고 권고 지침 내리니까 반발하듯 저러는거 같네요.
'그래! 이태원 참사라고 안 할게. 대신 10.29. 참사라고 할게. 됐지?' 이런 뉘앙스요..
투쟁모드죠 저게
사실 왜곡만 안 하면 별 문제 없습니다.
뉴욕 취재건으로 전쟁 선포 했을때 정부도 각오했어야죠.
남을 찌를땐 단칼에 베거나 그러지 못하면 본인이 역풍당할거 각오해야합니다.
국힘은 MBC 조질것처럼 하더니 아무 일도 없네요. 괜히 쟤네만 들쑤셔놓고.
이 무능한 것들 때문에 진짜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뉴스 보니까
[MBC는 오늘부터 이번 일을 '이태원 참사'가 아닌 '10.29 참사'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특정 지역의 이름을 참사와 연결지어 위험한 지역으로 낙인 찍는 부작용을 막고, 해당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또 다른 고통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는 뜻입니다.
한국심리학회도 이런 명칭 변경을 제안한 바 있고, 과거에도 '진도 여객선 침몰'을 '세월호 참사'로, '뉴욕 쌍둥이빌딩 붕괴'를 '9.11 테러'로 바꿔 쓴 전례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라고 하네요.
정부가 '참사'라는 표현 쓰지 않겠다고 한 이유가 이태원이 관광지여서 상인들 피해갈 거 고려했다 어쩌고 했거든요.
본인들이 명칭 변경하는 근거까지 들면서 정부 돌려까네요 ㅋㅋㅋ
정나미 떨어지는 오만방자 떠는 진행방식이네요. 방송사 자율에 맡기면 될것을 마치 표현까지 탄압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고 있다는
중도층의 눈에는 MBC의 해당 보도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차별화 전략 환영합니다
너무 선동적인 방송태도, 마치 우리는 윤석열의 명에 따르지 않겠다 식의 전쟁선포 같음
좌비씨답다
어깃장
굥아 굥아 왜 좌비씨을 건드려서 전쟁선포했냐 무식한놈
그래서 오세훈은 아예 tbs에 더 이상 문제 삼지 않는듯, 나락갈까봐... 자기가 한 공약은 시도도 안하고. 비열한 새보계 오세훈
그런듯
본질은 어디 가고...
안타까운 비극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