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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홍준표, 尹에 ‘뼈 있는’ 응원?…“머뭇거리면 ‘제2의 세월호 사태’ 초래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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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63937?cds=news_edit

Screenshot_20221104-080808_NAVER.jpg

유감이지만 이미 제2세월호 단계는 지나갔다봅니다. 왜? 세월호때

와 같이 대통령 때문이 아닌

 

주무장관과 총리,관심정치인들이

저질러버렸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애도기간도 설정말고 일상속에서

해결했다면 더빨리 수습됐을것.

 

세월호에 비하기보단 스웨덴의 구스타프함 침몰이나 러시아의 모스

크바함 격침에 비유해야 합니다.

 

영국의 타이타닉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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