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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는 앞선 세정부의 재난대응 사례가 있음에도 최악을 골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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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이명박 천안함 - 미군 소행이나 자작극이라 선동질하던걸 과학으로 찌바름. 

 

박근혜 세월호 - 역시 (질리지도 않게) 미군

소행이나 자작극이라 선동질하던걸 진심,마음으로 가라앉힘(근데 몇몇 선동정치인,극우선동가들 어그로에 다시 정치투쟁 ㄱㄱ)

 

문재인 코로나 - (이상 생략) 해외입국도 안막고 백신도 허둥지둥하고 주사맞다 죽었는데 보상도 안해줌. 결국 정부불신으로 K방역 붕괴.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음

 

(윤정부도 마찬가지. 백신주사 안맞으면

12만이 더 죽었을거라 통계를 끌어댐

 

참고 - (연합) 정기석 "완전 새 변이 등장하지 않으면 내년봄 실내마스크 해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42705?sid=102)

 

윤정부의 이태원 대응 - 국가애도기간,장례비 및 보상금,특별재난지역,자발적행사도

행정관리하에 둠. 국가적으로 조문,추모에

집중하다보니 케바케가 안됨.

 

결론 - 국가적으로 조문 원툴➡️선동부채질

장례비 및 보상➡️세월호 때처럼 갈등야기

행사통제➡️핵심지지층인 자유주의자들의

반감을 삼. 전체적으론 코로나때와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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