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재난문자 막아놨는데
어제 지진 소식을 기사보고 들어서
이러다 중요한거 놓칠까봐 몇 년만에 다시 풀었음
그동안은 재난문자 시끄럽다고 귀찮아했는데
새벽에 버스랑 지하철 안내 정보 보내준걸 보고
새삼 재난문자가 소중하게 느껴진다 ㅠ
또 오네.
홍대 행사 취소라고. ㅠ
코로나때 재난문자 막아놨는데
어제 지진 소식을 기사보고 들어서
이러다 중요한거 놓칠까봐 몇 년만에 다시 풀었음
그동안은 재난문자 시끄럽다고 귀찮아했는데
새벽에 버스랑 지하철 안내 정보 보내준걸 보고
새삼 재난문자가 소중하게 느껴진다 ㅠ
또 오네.
홍대 행사 취소라고. ㅠ
나랑 똑같네
어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