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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80년대 공안검사’ 황교안, 전두환 조문한 뒤 한 말이…

홍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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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5PJtwfSh


황 전 대표는 전두환씨가 12대 대통령이 된 1981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3년 청주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1987년 서울지검 공안검사를 시작으로 대검찰청 공안3과장, 공안1과장, 서울지검 공안2부장 등을 역임하며 주로 공안 업무를 해왔고, <국가보안법 해설>(1998년)을 썼다. 그는 김현희의 칼(KAL)기 폭파사건과 임수경 방북사건 수사를 맡았고, 1980년대 후반 여러 건의 학생운동과 시국사건 수사를 하기도 했다.


"Y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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