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미국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5명의 이야기 - 영화 '초선(Chosen)'

profile
박지후대세

 

메릴린 스트릭랜드(민주당)

영 김(공화당)

미셸 박 스틸(공화당)

데이비드 김(민주당)

앤디 김(민주당)

 

한국계 미국인들은 중국계 등 다른 이민자에 비하면 정치 참여의 역사가 짧고, 활발하지도 않았지만 2010년대 후반 들어서 정치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음.

이 영화의 내용은 2020년 중간선거에 출마한 한인 5명을 중심으로 하고 있음.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