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몇 천명 정도 모여서 소규모 집회를 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집회의 참석 인원은 늘어나고 있으며 11월 19일에는 다시
전국 단위의 집회가 또 열린다고 하는데 이 날에는 중고생들도 참석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들불처럼 번져나가면 공권력으로도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제2의 6.10항쟁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지난 10월 22일 집회 현장의 분위기를 한번 보십시오.
매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몇 천명 정도 모여서 소규모 집회를 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집회의 참석 인원은 늘어나고 있으며 11월 19일에는 다시
전국 단위의 집회가 또 열린다고 하는데 이 날에는 중고생들도 참석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들불처럼 번져나가면 공권력으로도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제2의 6.10항쟁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지난 10월 22일 집회 현장의 분위기를 한번 보십시오.
문재인 시절은 아주 태평성대였지? 줄줄이 붙어서 세금 노나먹고 말여~ 평생 그렇게 남 선동해서 빌어먹고 살아라 이 직업 데모꾼 놈들아
이 집회가 커지려면 이재명을 버려야 합니다.
이재명을 언급하지 않아도 아직은 이재명 방탄 집회란 색깔이 강해요.
이 ㅅㄲ 모임이래 ㅋㅋㅋ
문재인 시절은 아주 태평성대였지? 줄줄이 붙어서 세금 노나먹고 말여~ 평생 그렇게 남 선동해서 빌어먹고 살아라 이 직업 데모꾼 놈들아
홍카님의 예언이 또 적중했습니다.
윤짜증이 통이 되면 나라가 많이 혼란스러울 것이라는....
ㅇㅇ
홍또옳
이 ㅅㄲ 모임이래 ㅋㅋㅋ
저도 이 사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아무에게나 이 ㅅㄲ 저 ㅅㄲ 하면 안 되죠.
통이라는 사람의 언행이 참으로 쪽팔립니다.
이 집회가 커지려면 이재명을 버려야 합니다.
이재명을 언급하지 않아도 아직은 이재명 방탄 집회란 색깔이 강해요.
ㅇㅇ
바알이 신일진대 그가 자신을 위해
다툴것이란 성경구절처럼
이재명도 결국 스스로 구할수밖에
답이 없습니다. 왜? 사법리스크라는게 이재명 개인의 문제이니까요.
근데 이재명을 쳐내지 않고 윤석열 퇴진 운동을 내세우는 이상
걍 이제는 국민들이 좌파 대단결 그 이상으로는 안볼듯
이재명은 당대표입니다. 사실상 윤통이 국힘 총재인것처럼. 국힘은 이익집단이라 총선에 불리하다 싶으면 내칠
지 몰라도, 민주당은 이념집단이라 유불리 상관없이 같이 갈겁니다.
유승민 이준석처럼 소수 반이재명 인사들이 신당을 차리면 모를까.
아무리 윤짜증이 통이라고 무대뽀로 밀어부쳐도 국짐의 국개들이
동조하지 않으면 의미도 없으며 설령 국짐당 국개들이 동조를 해도
그 멘탈로는 민주당을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찢빠는 멍청한 집회 ㅇㅇ
국힘에서 김건희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https://youtu.be/AbNtLcE0QFM
'전국 이새끼 모임' 재밌네~
첫번째 사진은 아님ㅇㅇ
이곳 청꿈은 좌우진보수 모두 받아들이는 곳이고 그게 홍카의 꿈이기
때문에 여러말씀 안드리겠지만
좌우불문하고 선동글은 자제를.
선동글이요??
[이렇게 들불처럼 번져나가면 공권력으로도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제2의 6.10항쟁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지난 10월 22일 집회 현장의 분위기를 한번 보십시오.]
이게 작성글 글쓴이의 요지 아닌가요?
아아 그렇군요 ㅇㅇ 감사해요
저기에 민노총 전교조 뭐 잡다한 새끼들 다들어가있을걸
하여튼 역겨운좌빨식선동
ㅁㅊ샛기들 ㅋㅋㅋ 또 ㅈㅈㄹ 시작이네.. 시민단체 ㅈㄴ키웠네 씹재앙련~
혈세 ㅈㄴ 아깝다
자정 노력 대대대찬성.
그러나 자칫하다 등신 같이 악용 당하고
한심하게 무너지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