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25프로로 나라 운영하는 건 상관없는데

지금 국짐당 국개들은 윤짜증이 개판치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오로지

2024년 총선에서 지역구 공천을 받느냐 못 받느냐

거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상태에서 1개월 뒤에 총선 치루면 국짐당은

정말 민주당한테 바이든이 아닌 발립니다. 

모 정당에서 자체적으로 여론조사 돌린 결과입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윤짜증이 2024년까지 대통령직

계속하고 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는 인원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분명 민심이 돌아서고 있고

일부는 벌써 돌아섰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용산 집무실 도어스태핑에서

"시정 연설에 추가 조건, 헌정사에서 들어본 적 없어"

라고 말했는데 대한민국 헌정사상 이런 대통령도 

한마디로 듣보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