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 견제 위해 룰 바꾸는 것은 당당하지 못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뉴스1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당내 일각에서 ‘역(逆)선택 방지’를 명분으로 차기 전당대회 경선룰을 ‘100% 당원투표’로 바꾸자는 주장이 나오는 것과 관련 “그런 논리라면 그냥 대통령이 임명하면 될 일”이라고 했다.
당권 도전 뜻을 밝힌 안철수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과 당원 앞에 당당한 경선을 치르는 것이 총선에서 승리하는 길”이라며 “역선택 방지조항은 당대표 선거이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직전 당대표 선거에서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한정해 여론조사를 했으니 이번에도 그대로 하면 된다. 다만 현행 70:30인 당원투표와 일반 여론조사 비율을 바꾸는 것에 대한 우려사항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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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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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만나서 짬짜미 할 때는 찰스 너한테 당 대표 자리 준다고 했는데
이제와서 경선해서 너가 알아서 하라고 하니 삐졌냐?
제가 봤을 때는 윤짜증, 찰스 둘 다 똑같은 관종입니다.
전당대회는 당원들의 행사가 되어야...
권비키니가 당 대표가 된다는 말이 여의도에 퍼지고 있네요.
ㅋㅋㅋ
손꾸락 간수 잘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