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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 [단독]李 측근에 돈 건넸다는 남욱…당시 50억 현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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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97762?cds=news_edit

Screenshot_20221020-093144_NAVER.jpg

짤방대로만 된다면 사법리스크는

대성공입니다. 정치자금은 특혜

나 대가성 입증에서 자유롭지요.

 

노회찬처럼 배달사고났다? 그렇

다면 총대선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김경수의 닭갈비 영수증처럼 후원금 영수증만 입수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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