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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생각 정리가 끝났습니다.

누누산투

 이번 대선 후보가 이재명 vs 윤석열이였죠. 

이번 대선에는 도대체 누구를 뽑아야 하나 쭉 고민했었네요.

이재명은 뽑기 싫고, 윤석열은 죽어도 뽑기 싫고. 둘 중에 누구 하나 뽑으라니 죽어도 싫고.

 '죽지 않기 위해서' 안철수라도 뽑아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했는데, 청년의꿈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큰

가르침을 하나 주셨네요. 네, 아직 대선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있는 편입니다.

 그 때 가서 누구를 뽑아야 하는지는, 대선후보가 여전히 그들일 때 고민하면 될 일 입니다. 

 홍 의원님 본인도 단념하신 듯 한 모습을 보여주시기는 했지만, 현재 윤썩열의 계속되는 지지율 하락세, 수 없이 터져나오는 비리, 거기에 수 없는 망언과 더불어 현재 당심은 민심을 무시한 것. 민심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후보 교체의 가능성이 1%도 없다고 단언하기는 이를 듯 합니다.

 그래서 저도, 벌써 부터 누구를 뽑아야 하나 쓸데없는 고민을 하기 보단, 아직 1%라도 남아있는 가능성, 

'후보 교체' 에 희망을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조건

 대선후보는

 홍의원님 뿐입니다!!

 

다같이 후보 교체에 희망을 걸고 열심히 움직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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