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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홍준표 “‘박근혜 끝까지 지키겠다’고 맹세했던 유승민. ‘주군 배신’ 탄핵 땐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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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4443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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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윤핵관들도 당시에는 순장조

라도 될듯이 굴더니 자기들 정치

생명과 권좌가 위태로워지니 빛의

속도로 배신한 이들 천지이다.

 

본인은 확신한다. 배신자가 가득한 지금의 윤힘당은 언제든 돌아설 자들뿐. 결국 믿을건 국민뿐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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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꿈의시므온<span class=Best" />

    알고보면 유승민과 이준석도 핵관

    이었지만 돌변한 사람들이다. 결국 윤통이 믿을건 여당이 아니라

     

    충직한 민심밖엔 없다. 그런데 이제 그것도 점점 돌아서고 있다.

  • 청꿈의시므온

    알고보면 유승민과 이준석도 핵관

    이었지만 돌변한 사람들이다. 결국 윤통이 믿을건 여당이 아니라

     

    충직한 민심밖엔 없다. 그런데 이제 그것도 점점 돌아서고 있다.